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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e4 조회 수 1181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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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news/2019/07/agri-food-immigration-pilot.html

 

절박하다면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서요. 

 

이민은 남들도 많이 하고 몰리면 이미 좀 risk가 있는 것 같아요.

  • b092 Nov.05
    prevailing wage 받기 쉬움?
  • 8047 Nov.05
    aa
  • 4217 Nov.05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자기가 진행하는 이민 프로그램 아니면 전확히 알기는 힘들지요. 더우기  pilot 프로그램이라고 나와 있으니,, 
    다만 요즘 뉴스에 좀 등장해요. 일손이 없다고. 이런 곳에 이민의 문이 열리지 않을까 해요.
    얼마전 mushroom따는건 시간당 14불이라고 광고 난 것은 봤어요. 이랗게 일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민 프로그램으로 연결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 좋은 사람, 별별 일들이 항상 있으니까요. 그리고 퀘벡 시골보다는 그래도 온타리오 시골이 낫지 않겠어요?

    하지만 위기라는 것이  잘 넘기고 돌아보면 그것이 기회였다는 것을 나중에 깨닫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Indeed 에서는 이렇게 나와 있네요.
    https://www.indeed.ca/m/jobs?q=agriculture&l=Ontario
  • f60f Nov.05
    컴터서포팅이 안되면

    이젠 농부?
    만석꾼 이민
  • ea4b Nov.05
    호주는 워홀러들 1년 더 살아보겠다고
    3개월 6개월 농장에서 노예처럼 일하는데
    영주권 준다하면 달려올 영어실력자들이 한둘이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