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알고 지내던 가족이 한국으로 돌아갔어요.
아빠가 직업학교 다니는 중이었고 가족들 모두 적응하고 있었는데, 여기 온지 2년 좀 넘어가던 시점이었는데 다 접고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죠.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가족이 현명했단 생각이 드네요. 불어 성적내기 힘들고 나중에 영주권 받아도 딱히 미래가 좋아보이지 않는다고 늘 얘기했었는데 어쩌면 그 선택이 옳았던건가봐요.
올 여름 알고 지내던 가족이 한국으로 돌아갔어요.
아빠가 직업학교 다니는 중이었고 가족들 모두 적응하고 있었는데, 여기 온지 2년 좀 넘어가던 시점이었는데 다 접고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죠.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가족이 현명했단 생각이 드네요. 불어 성적내기 힘들고 나중에 영주권 받아도 딱히 미래가 좋아보이지 않는다고 늘 얘기했었는데 어쩌면 그 선택이 옳았던건가봐요.
그건 이민신청 하래서 해놓고 기둘린 사람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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