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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q준비로 불어만 파고있었는데

전공군도 문제지만

배우자도 불어시험이라니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요ㅠ

  • 514f Oct.30
    https://m.blog.naver.com/rnk-consulting/221693562647
  • 98b4 Oct.30
    에고.... 애들 데리고 개고생한 아줌마들 어쩌누.... 영주권이라도 받아야 위안이 될텐데 ....
  • 6d70 Oct.30
    상반기에는 QSW를 완전히 박살내더니 하반기에는 PEQ를 박살내네요. 결국 항상 얘기하던 불어가 Key인데,,상황이 상황인 만큼 지금이라도 빨리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타 주 진행프로그램도 꼭 알아보시고 ,,그리고 의외로 다양한 이민 프로그램 있는데 한국사람만 유독 몇가지만 고집하는 듯 해요. 위기가 기회라 생각하시고 아무쪼록 다들 잘 풀려서 꼭 이민에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9c72 Oct.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이민성이 강수를 뒀네 ㅋㅋㅋㅋㅋㅋ
    이민성이야 뭐 항상 이렇게 뒤통수 쳤으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 유학원 말만 믿고 온 아줌마,아저씨들만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면치 못하게 생겼으니 어쩌나.
    근데 이제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불어에 대한 경고를 계속 했는데도 무시하고 온거니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도 있고...
    얼른 빨리 살길을 찾아서 떠나길...
  • 8300 Oct.30
    남들 피눈물나는데 처 웃고 잘 헌다. 아무리 꼴보기 싫다고 그렇게 대놓고 처웃냐. 뭐가 자업자득이고 경고냐. 니가 뭐라도 되냐?
    몇년 빨리 와서 운빨 존나 좋게 영주권 처 받았으면 이런날은 좀 아가리 좀 조용히 하고 있어라. 뭐가 그렇게 고소하다고 앰뱅이냐 앰뱅은.
  • b2b7 Oct.30
    너 같은 인간들이 몰려와서 몬트리올 분위기 다 망쳐놓은건 생각 안하지?
    다른사람들은 모르겠는데 너는 참기름이다 ㅋㅋㅋ
  • 7dd3 Oct.31
    분위기라... 이 글 쓴 새x 머과리 속이 궁금하긴하네.
    느그 부모 한국에서 어디 천룡인 사는 지역에 사시냐?
    사람사는 동네 분위기 따지는 고고한 새끼네이거zzzz
  • 6adb Oct.31
    분위기를 망친다고? ㅋ 그래도 니같은 새끼도 사람이라고 밥은 처먹고 똥은 싸질르고 살고있는게 참. 병신새끼 
  • 2b64 Oct.30

    PEQ프로그램 진행한다고 고생하신 어머니들 생각하니 진심으로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주변에 몇집보니 진짜 고생들 많으시던데 어째 이민법이 이렇게까지 강화됩니까???

  • c81e Oct.30
    퀘벡은 신규한인은 제로수렴하며, 이제 아프리카 사람들로 득실득실 하겠네요. 
  • 49ef Oct.30
    저 위에 고소하다고 쳐 비웃는 인간들..꼭 나중에 똑같이 돌려받길 바랍니다. 여기 오신 분들 그냥 쉽게쉽게 오신 분들 아무도 없어요. 다들 한 가족의 일생을 걸고 어렵게 도전하시는 분들이에요.
  • 44e2 Oct.30
    결국 여기도 이글이 올라왔군요.. 여기 글 올려도 도라이들 많아서 좋은 이야기 않나올텐데ㅜㅜ 에휴 이제 있던 한인도 다 빠지고 신규 한인은 더 없어지겠네요..다들 힘내세요. 
  • 4501 Oct.30
    이제 새로 오시는 분들은 이민 보다 그냥 무상교육 관련되어 잠시 있으시다 가시는 쪽으로 더욱 바뀌겠네요. 그리고 아리마 가능한 분들은 한시라도 빨리 진행해 보시고, 안되면 다른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위엣 분이 말씀하신 대로 길이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 방법들이 있으니 모두다 건승하실길 모쪼록 바랍니다.
  • 75f2 Oct.30
    정말 불어만의 문제라고 보시나요. 직업학교나 이민성에서 원하는 직업군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으면 peq 자체를 신청 못하는데요. 불어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 2049 Oct.30
    직업학교 전공자의 불어 성적과  더불어 배우자의 불어 성적 + 퀘백에서 필요한 직업군만 뽑는다는것은 일반인이 도전하기는 쉽지 얂은듯합니다.   Peq 접수후 파일 번호 나온 사람도 배우자 성적 내는것인가요?
  • 257d Oct.30
    자녀무상은 기존대로 진행되니, 영어학교로 단기1-2년만 보고 오는 수요는 그대로일듯 해요. 즉 유입ㄷ히는 한인숫자는 그대로일것 같아요.. 
  • 1ba0 Oct.30
    기존의 PEQ  과목 자체를 없에버린게  문제인데
    ..ㅈ
  • d55e Oct.31
    2049님 말씀하신것 처럼 일반인이 도전하기 쉽지 않은...
    진짜 일반인 되기 ㅈㄴ 힘드네요..
  • 24aa Oct.31
    돈과 시간투자한게 한순간에 날라가는 기분이 들건데 안타까운 상황이네 맘이 불편해서 잠도 잘 못잘텐데 전공탈락한 사람들은 직업군 잘 찾아서 취직에 도전해보는 방법밖에 없을듯

    여기에서 취직이 가능하겠냐 물어보겠지만 알게모르게 취직한 사람들 많음 대부분 티안내고 조용히 잘 살고있어서 모르겠지만 배우자워크퍼밋만 가지고 로컬 회사 취직한 지인들도 있음

    불어 b2언제 따겠냐고 물어보겠지만 취직하면 회사에서 불어 교육 지원해 주는데가 제법 있으니 그런식으로 일하면서 공부하는 방법도 있음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일을 하면 다른 옵션이 생겨짐 물론 그거도 조만간 바뀔수도 있겠지만
  • c571 Oct.31
    맞아요. 24aa님 얘기한 것 처럼 여기서 알게모르게 직장 구해서 잘 사는 사람들 꽤 있어요. 이미 몬트리올까지 온 것만해도 대단한 일을 하신거에요.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빨리 다른 대안을 찾아보시길 바래요.
  • 03e7 Oct.31
    맞음. 우리 회사도 미국에서 들어온 큰 회사라서 커스토머들이 영어권이 많아서 불어 잘 못해도 커스토머 상대하는 쪽은 영어 잘 하면 받아주고 1년동안 불어교육도 시켜주고 시험 패스해야함.
  • 82e6 Oct.31
    CSQ 접수 중단 되었을때, 그렇게 느낌이 안좋다, 퀘벡주에서 무언가 저지른다고 사람들이 경고성 멘트를 날려도, 오히려 그사람들 입을 미싱으로 박고 싶다던, 몬트리올 윤선생이 떠오릅니다. 이제 일은 벌어졌고, 어떻게 수습하느냐가 또다른 도전이네요. 이곳에 남던, 타주도 가시던 그 선택에서 모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3326 Oct.31
    정외과 전공이라면서 공업용 미싱 오버로크가 어디서 나온말인지 모르고 했을까 비유를 해도... 알았다면 자기 정치성향을 그대로 보여주네
  • 4a5a Oct.31
    정말 그랬다면 그 분 좀 그렇네요. 이번에 법 변경되고 글 올린거 보면 별 사견없이 객관적으로 올린거처럼 보이던데.. 몇년전부터 조짐이 보이고 있었는데 이런거 다 무시하고 계속 사람들 유치한 유학원들과 전문가라는 사람들 정말 너무 대책없어요. 피해본 많은 분들 어쩌면 좋은가요.. 진짜 이건 현재 재앙수준이에요.
  • 3b3f Oct.31
    법원통역이나 하면서 푼돈이나 만지던 놈이 유학붐에 커미션맛을 보더니 지가 무슨 전문가인줄 아는 놈?
  • cf2f Oct.31
    정치색 여기저기 드러내면서 욕하고 젊은 애들한테 끼어서 젊은척 하고 싶어하는 징그러운 노친네.
    말로는 독거노인 이러면서 나이 든 사람 취급은 싫어하고.
    예전에 브라질 여잔지 뭔지를 만났다며 자랑하는데 하는 행동은 꼭 게이..
  • 3341 Oct.31
    게이가 이 댓글 싫어합니다. 게이들에게 사과하세욧
  • 9ed0 Nov.01
    소문에는 ....맞는거 아니었나?
  • a569 Oct.31
    충분히 예견된 상황이었습니다.
    이전에도 수차례 퀘벡 이민법 변경될 때마다 설마설마 이렇게까지 하겠어? 라는 예상의 두세배 이상을 보여주던 퀘벡이민성입니다.
    그저 유학원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오신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 51fd Oct.31
    윤선생이 누구에요?
  • f8c0 Oct.31
    젊은 애들 한테 추근덕거리는 불어 발름 구린 할배 있음
  • 2952 Oct.31
    이미 2017년부터 퀘벡 이민 어렵다고 했어요 일반 카페에서도요
    그런데 ㅂ??에서는  지난 7월 신청 중단시 줄기차게 아무일  아니라는식으로....그글 보고 엄청 화났지만 뭐 그카페에 글을 적을 순 없었죠. 
    암튼 몬트리올 유학원들 다 ㅅㄱㄲ 수준이죠
  • 5a75 Oct.31
    윤...구사함 정치색도 그대로 자한당 미싱과 같아요
    거짓말이 자연스러운....
  • afe4 Oct.31
    배우자 불어보다 전공군 아예 제외시킨게 제일 크죠. 특히 졸업해서 PGWP 이미 받아버린 사람들은 이젠 취업밖에 답이 없으니까요. 아님 타주/한국행. 전공군까지 없애버리는건 솔직히 과한 처사라 생각해요.
  • 4175 Oct.31
    에휴 답 없다... 
  • ceb0 Oct.31
    이제 김변이랑 윤샘도 타주로 고고
  • 5907 Oct.31
    고고와 이민 장사치 카페들은 잠잠함.
    이 사단에도 신입들이 매일 여러명.

    전에도 변경되는 피이큐 소식에 현실적으로 부정적인 댓 몇몇 달린것에 일일이 아니라고 아직 모른다고 걱정말라고 분위기 조성하더니만...

    이제 유학후이민 없이 뭘로 장사 하려나?
  • d994 Oct.31
    지금 여기가 이런 상황인데도 몬트리올 공원사진 하늘사진 축제사진 도배해가면서 현실을 가리는 유학원 놈들 정말 나빠요.
  • 89c8 Oct.31
    몬툘카페들만 유난히 조용
    ㅠㅠ

    정말 대단한 장사치에
    대단히들 긍정적인 회원들임
  • 8f1f Nov.01
    이럴땐 조용히라도 있어야 욕을 덜먹지
  • 4b55 Nov.02
    7월 접수중단때 아무 문제없으니 걱정말라던 봉쥬르 미친년인지 놈인지 싸대기를 갈겨주고 싶네
  • cfa2 Nov.02
    이민 업체를 다 꿰고 있는 것들은 무식해 혼자 이민 못할거 같으니 찾아본 사람들이겠죠?

    무식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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