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에 살 시람만 오라는 취지네요 

오히려 잘된거 같네요
괜히 희망고문했던게 문제죠
이주공사나 유학원은 많이 아쉽겠지만

기존QSW신청자 개인들만 보면 안타깝지만 퀘백정부와 퀘백사람들을 생각하면 당연한 처사라고 보여지네요. 이민을 받는 이유가 결코 자선사업은 아니죠. 새로운 이민을 받아서 지역경제 문화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목적인데 지금까지 Liberal 쪽에서 해온 정책을 보면 모든 이민자들이 몬트리올지역에 집중하게 되고 게다가 타주로 먹튀도 상당수.. 결국 광활한 퀘백 지역의 경제는 둔화되고 사람 모자르다고 아우성이구요. 새로운 시스템은 잘은 모르겠지만 그 지역에서 필요한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해왔던 First come Fisrt serve 원칙도 버리고 지금 당장 필요한 적시적소의 인재를 선발한다고 하던데 뭐 얼마나 잘 운영될지는 두고 봐야겠죠. 어쨌거나 이제 한국에서 빨대꼽고 기다리던 신청자들은 없어지겠네요. 그리고 위에 누가 써놓은 것처럼 희망고문하는 유학원 이주공사도 이제 그만하셨음 합니다.

차라리 잘됬음. 어중간한 사람들이와서 영주권 먹튀하는거보다 나음

영주권이 받고 다른데 가면 먹튀니? ㅎㅎ 뭘 먹어야 먹튀지..ㅎㅎ
영주권 받는라고 돈써 시간써..먹튀가 아니라. 손해다...ㅎㅎㅎ

아프리카 식민지 이민자들 받아서 하층 노동자를 양산하려는 정책임. ㅎㅎㅎ
당분간은 그 저임금으로 돌아가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성장동력 없이 그냥 자원이나 파먹고 사는 수준이 될것임.

퀘벡가치=개막장 북아프리카=동유럽쓰레기
그럼에도 지들이 백인비스므리하다고 우월하다고 생각.
짱께=김치 이게 현실인데 김치들은 나 짜장아님 이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