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목요일날 갔는데 마찬가지이더라고요
저희집은 와이프는 워킹비자 줬는데 저나 딸은 온라인으로 신청하라고 하고 나왔어요.

그럼 걸어가야죠 ㅋ 가놓고 지가 비자 못받았다고 운임을 안낸다는건 뭔 심뽀죠? 

근래 들어본 이야기중 가장 황당한 이야기네요

라이드 하는 사람들 몰려왔네 ㅎㅎ

니미, 기본상식 이야기 하는데 ㅋ 야 이뇬아, 무슨 워크퍼밋 하나 받는데, 상식을 픽업하는 사람들한테 얻어? ㅋ 왜 니똥꼬 닦아달라고 하지 그러냐. 페이퍼 주는 사람 맘이지, 그게 픽업충들한테 의지할만항 문제냐고. 하여간 상식을 뛰어넘는 뱅신들은 어디에나 있다니까. 

쯧쯧 뱅신은 너님이네
개네들 광고하는 문구 보기나 했냐?
누가 상식을 물어본대? 내가 그런소리 했어? 난독증 쩐다 니..
안전하게 비자 받게 해준대잖아.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근데 늦게가서 그냥 돌아와야 한다는게 말이야방구야?

국경라이더는 유학원이나 비자받아주는곳이아니에요..;
안전하게 비자 받는곳까지 데려다준다는거지 그걸 비자 까지 완벽하게 책임져주겟다고 읽는건 난독증이죠..
그럼 미백치약사서 미백안됬다고 고소하고, 불어 B2만들어준다는 책사서 공부했는데 B2못받았다고 고소하고
헬스 PT했는데 몸 못만들었다고 다 물어달라고 해야하나요?
국경라이드 돈 얼마나 한다고 진짜 세상 빡빡하게사시네..

이분 국경라이드 하는사람이 올린 광고 한번도 못보신 분이네

 몬살가서 그 사람한테 따져요. 사람들은 국경분위기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갑툭튀해서 국경라이드가 어쩌네 저쩌네 논점 없는 이야기 그만하고. 개또라이도 아니고뭐야 이거.

아니 왜 갑자기 와서 발끈할까?
발끈할 사람은 라이드하는 사람밖에 없는데 혹시??
할거면 잘 좀 해라. 쥐뿔도 모르면서 푼돈좀 벌어 보겠다고 남 엿먹이는짓 말고

국경 라이드쟁이나

아리랑?

아~리라앙~ 아리라앙~ 아~라아~리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