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talk about you. Why do you come here so often and complain how terrible Montreal is without any substantial evidence to support whatever you are waffling about? If you moved then move on. Learn English if you now live in an English-speaking city. I wonder how well you are being integrated into a local population there though. Loser. ㅋㅋ
이 나라에 살며 공용어를 못하는게 부끄럽지도 않니? 넌 어떻게 교육을 받았길래 무식한걸 자랑으로 여기니? 반벙어리로 살면서도 선진국 캐나다가 좋아서 계속 사는거야?
한국어도 제대로 못 쓰는 너, 대체 배운게 뭐니? 부모한테 미움받아 방임 당한거야?
솔직히 처음부터 의심이 갔어. 근데 의심이 맞아 떨어지니 소름이 돋네. 의사소통이 안되니 밖에 못 나가고 한국어로 된 대나무숲에 와서 몬트리올에 욕지거리를 배설하고 있는 거잖아. 여긴 너의 배설 창구가 아니야. 너의 인생을 그렇게 만든 부모님에게 가서 불평을 하면 된단다.
영어도 못하면서 불어도 못하는 총체난국의 상황에서 어떻게든 영주권 따려고 몸부림 치다 밴쿠버의 한인업체에 취업 됐나 봐요. 얼마나 기쁘면 현지 언어도 못하는 반벙어리 주제에 밴쿠버는 천국, 몬트리올은 지옥이라는 말을 대나무숲 상주하며 매일 하겠어요. 그래봤자 반벙어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