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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c52 조회 수 26090 추천 수 0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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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솔직해지자 이해관계가 얽혀있겠지만 날씨 하나로 끝났다

공기 최악이고

 

  • 5ef7 Feb.10
    이해관계 ㅎㅎㅎ

    지금 지 블로그니 카페니로 아직도 피이큐 모으는
    유학원이니 법무사들 
    일년사이로 두배로 늘어남.

    부수적인 민박이니 랜딩 통역 등등도.

    이젠 걷잡을 수 없는 몬트리올 장사판.
    좋은 이야기만 쓰고 싶겠지. 

    와보면 날씨에 한방, 애들교육에 두방, 암울한 미래에 세방이니...
  • dc2b Feb.10
    맞어. 날씨 더럽게 안 좋은데 뭐가 말들이 이렇게 많은건지 모르겠다. 여기 살다가 노화 급속도로 온다.
  • 3473 Feb.10
    몬트리올 날씨 개 쓰레기인건 맞어.
    근데 서울이랑은 누가 더 썩었는지 배틀하는 정도야.

    몬트리올 날씨 안 좋다고 서울 간다 그러면 븅 인증이야.

    http://www.city-data.com/forum/weather/2848527-climate-battle-seoul-south-korea-vs.html?page=1
  • 3614 Feb.10
    시드니나 샌디에고, 아니면 적어도 남유럽 출신이 몬트리올 날씨 구져서 돌아간다고 하면 이해가 되잖아.

    서울은 객관적으로 보면 몬트리올 급의 쓰레기라서 웃긴거지.

    라오스 구지다고 캄보디아로 이사가는 꼴.
  • 0996 Feb.10
    공기 최악????도대체 어디에 살길래..https://aqicn.org/city/montreal/
    날씨 말고 공기 질만 따지면 한국이 진짜 최악이지. 미세먼지 한마디로 끝 아닌가?
    뭐 어디 노르웨이 이런데면 몰라. ㅋㅋ
  • a8ba Feb.10
    옛날부터 계속 몬트리올 공기 나쁘다고 우겨대는 애예요. 전에도 통계 가져다 주니까 몬트리올이 공기 더 나쁜게 느껴지는데 거짓말 한다고 어그로를 끈 전적이 있어요. 정신분열증 초기 증세인지 아니면 그냥 어린 애처럼 몬트리올이 싫어서 떼 쓰는건지 우리야 알 방도가 없지요.
  • 8443 Feb.10
    여기가 공기가 나쁘면 무슨 노르웨이나 뉴질랜드 사는건가 ㅎㅎ
  • 9ba8 Feb.12
    너들 아직도 거기서 아웅다웅하고 있냐? ㅎㅎㅎ
    밴쿱오니 천국이다. 
    빨놈들은 열심히 거기서 빨아 재끼면서 정신 승리하셔. 
    무슨 사이비 종교도 다니고 지들만의 세상을 뭐 그리 열심히도 빨아 재끼는지 ㅎㅎㅎ 한 발만 뒤로 나오면 보이것을 그냥 그 안에서 ㅎㅎㅎ 무슨 예수 알라 성모마리아 처럼 빨아 대냐, 
  • edb4 Feb.12
    You don't even seem to speak English well though. I do wonder, however, why you think Vancouver is remotely bet/ter than Sydney or Auckland.
  • 91c7 Feb.12
    맞춤법 아줌마? 직업이 뭐에요? 아줌마는 티가 많이 나서 한번에 알아 맞추겠는데요. 자 '맞추겠는데요'를 형태소로 분석해보세요 9급 장수생 아줌마
  • 5b80 Feb.12
    맞춤법 아줌마라는 분 영어를 꽤 하나봐요? 보통 한인 사회 다니는 분들은 취미, 문화 생활이 없거나, 언어가 안되거나, 신앙 생활에 목숨 걸었거나 중 하나잖아요.
  • 271f Feb.12
    *Median wage 비교

    시드니 $67,808 (http://www.abs.gov.au/AUSSTATS/[email protected]/Lookup/6333.0Main+Features1August%202017?OpenDocument)
    밴쿠버 $34,100 (https://www150.statcan.gc.ca/t1/tbl1/en/tv.action?pid=1110023901)

    *최저 임금 비교

    시드니 $18.93 = 연간 $39,374 (캐주얼 25% 추가 불포함)
    밴쿠버 $12.65 = 연간 $26,312

    *날씨 비교

    시드니 최저 177시간 (6월, 연간 2635시간)
    밴쿠버 최저 49.6시간 (12월, 연간 1818시간)
    시드니의 겨울 날씨가 밴쿠버의 여름 날씨
    밴쿠버 겨울 날씨는 영국 런던이랑 동일

    시드니에서 최저임금 받고 사는게 밴쿠버에서 딱 중간 가는 것보다 금전적으로 날씨로도 윤택한 현실도 현실이지만,
    밴쿠버에서 공부 제일 잘해봤자 몬트리올 매길 겨우 입학한다는게 제일 무섭지.
  • 21e8 Feb.12
    시드니에 가봤어야 알지 ㅋㅋ 렌트비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고 동남아처럼 바퀴벌레 쥐 장난아니게 더러운데 안가본 티내지마라 ㅉㅉ
  • 9c3b Feb.12
    몬트리올은 떠날때도 조심해서 떠야함
    뒤에서 겁나 욕함
  • 7776 Feb.12
    뭐라고 욕하나요? 궁금 그 자체.
  • 1d3b Feb.12
    재미 있네요.
    불평불만 하다 
    떠나는 사람들은 조용한데.
    불평하다 받아 들이고 살아도 조용하고요.

    그런데
    끝까지 여기 남아 몬툘천국이니 입씨름 하는 행복한 사람들은 참 대단해요.

    그냥 매일 여기로 출근 하는듯. 
    항상 같은 투로 이야기 하는 몇몇의 패턴이 보여요.

    몬툘찬양이 거의 종교생활 같아요.
    어떨지 뻔히 알만한 곳 굳이 여기와서 
    모니터링 하고 반박댓 달고요.

    수고하시는 분들 참 많으세요.
  • 3f8b Feb.12
    Let's talk about you. Why do you come here so often and complain how terrible Montreal is without any substantial evidence to support whatever you are waffling about? If you moved then move on. Learn English if you now live in an English-speaking city. I wonder how well you are being integrated into a local population there though. Loser. ㅋㅋ
  • f3b7 Feb.12
    아줌마는 공무원 떨어지고 캐나다로 도피하셨군요 맞춤법 맞춰서 쓰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런데서 열내지 말고 영어 국어 공부 좀 더 해서 유학원이라도 들어가세요 언제까지 이 짓 할지
  • 5a2b Feb.12
    한국 출신이면 한국어라도 잘 해야죠. 근데 한국어도 못하고, 캐나다 살면서 영불어도 못하면 할 줄 아는게 뭐예요? 무식하면 무식하다고 인정하고 살면 되긴 합니다. 영어로 한번 좀 써봐요. 밖에 나가선 제대로 말도 못하고 살텐데 여기서라도 연습해야지.
  • f3b7 Feb.12

    ㅋㅋㅋ

    굳이 여기와서 영어부심.

    수준은 욕쟁이 고삐리.

    짠하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 2056 Feb.12
    영어로 글 쓸 줄 모르죠? 캐나다에 겨우 점수 맞춰서 기어 왔거나, 불법체류 하고 있는거 다 알아요. 한국어라도 제대로 하면 추방되도 어떻게든 살텐데 그것도 아닌 것으로 보이구요. 영어도 못하면서 캐나다에 어떻게 살아요? 영어로 좀 써봐요.
  • f8e9 Feb.12
    그래
    영어 못하는 니 엄마 통역이나 해.

    다음!
  • a6e4 Feb.12
    ㅎㅎㅎㅎㅎ
    진짜로 영어 못하는거 맞네
    ㅎㅎㅎㅎㅎ
    수준 하고는
  • 61d7 Feb.12
    그러니까 ㅎㅎ
    저 영어 수준을 잘한다고 
    대나무숲에 와서 저러고 있는 수준.

    한편 마이 불쌍.
    영어 몇마디 과시하며 여기 있는 사람들 밟아야 지 삶이 행복해지나 보네.
  • 5e9d Feb.12
    아 그래? 그러면 님이 잘하는 수준 보내주시면 되겠네요. 한 문장도 영어로 못 쓰는 주제에 어디서 대들어? 반벙어리. 캐나다 살면서 캐나다 공용어도 못하는게 정상이니? 하긴 넌 한국인인데 한국어도 못하잖아.

    영어로 좀 써봐. 말만 길게 하지 말고.
  • 1390 Feb.13

    여기 대나무숲이야.

    너 말곤 아무도 영어 안해 ㅎㅎㅎ
     
    너 들어 달라고 할 이유가 있겠니.
    어딜 주제넘게 남이 영어든 불어든 하든 말든 지가 평가를 하겠다고.
     
    징징대지 말고 가서 자.
     
    평균충하고 영어부심충하고
    이제부터 씹을께.
     
    내일부턴 여기 들오지 말고
    어디 티미라도 가서 알바나 구해봐.
  • 915e Feb.13
    여긴 캐나다야.

    이 나라에 살며 공용어를 못하는게 부끄럽지도 않니? 넌 어떻게 교육을 받았길래 무식한걸 자랑으로 여기니? 반벙어리로 살면서도 선진국 캐나다가 좋아서 계속 사는거야?

    한국어도 제대로 못 쓰는 너, 대체 배운게 뭐니? 부모한테 미움받아 방임 당한거야?

    솔직히 처음부터 의심이 갔어. 근데 의심이 맞아 떨어지니 소름이 돋네. 의사소통이 안되니 밖에 못 나가고 한국어로 된 대나무숲에 와서 몬트리올에 욕지거리를 배설하고 있는 거잖아. 여긴 너의 배설 창구가 아니야. 너의 인생을 그렇게 만든 부모님에게 가서 불평을 하면 된단다.
  • 0f2c Feb.13
    가서 자라니까 ㅎㅎㅎ

    여긴 니 공용어 부심 배설창구가 아냐.

    그만 빨아대!
  • f087 Feb.13
    천박한 것. 영어도 못하는 반벙어리.
  • 30f8 Feb.12
    여기 좋아서 사는 한국인이 반이상이니 너나정신차리렴 너처럼 영주권때문에 노예처럼일하며 억지로 버티진않으니까
  • 1a55 Feb.12
    영어도 못하면서 불어도 못하는 총체난국의 상황에서 어떻게든 영주권 따려고 몸부림 치다 밴쿠버의 한인업체에 취업 됐나 봐요. 얼마나 기쁘면 현지 언어도 못하는 반벙어리 주제에 밴쿠버는 천국, 몬트리올은 지옥이라는 말을 대나무숲 상주하며 매일 하겠어요. 그래봤자 반벙어리인데요.
  • 33b3 Feb.13
    상주는 아줌마가 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집 밖으로 나가는 연습부터 해야합니다 회피하지 말고 부딪혀야 합니다 정신과 약 꾸준히 뜨시구요 약 끊으면 안됩니다.
  • fb4c Feb.13
    Try writing that in English.
  • 4b29 Feb.14
    영어도 어설퍼 한국어도 어설퍼ㅉㅉ
  • c57d Feb.15
    그만 빨아대라고 시작해서 영더하네 불어하네 로 마무리되는 아주 배들만 들글대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