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가니 어린애들이 영어로 한국인 중국인 담화를 하고 계시더라
어찌 한국인이 중국인과 묶이나?
어딜 가도 중국인 한국인정도지 일본인이나 몽골인은 언급하지도 않는다.
한국이 캐나다보다 경제규모도 크고 잘 사는나라인데 굳이 이민까지 올 필요가 있을까? 밑에 글 보니 여러 생각이 든다.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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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rankorder/2200rank.html
1 UNITED STATES $25,070,000,000,000 31 DECEMBER 2015 EST.
2 CHINA $8,518,000,000,000 31 NOVEMBER 2017 EST.
3 EUROPEAN UNION $7,185,000,000,000 31 DECEMBER 2014 EST.
4 JAPAN $4,895,000,000,000 31 DECEMBER 2015 EST.
5 HONG KONG $4,359,000,000,000 31 DECEMBER 2017 EST.
6 UNITED KINGDOM $3,019,000,000,000 31 DECEMBER 2012 EST.
7 GERMANY $1,716,000,000,000 31 DECEMBER 2015 EST.
8 CANADA $1,593,000,000,000 31 DECEMBER 2015 EST.
9 FRANCE $1,591,000,000,000 31 MARCH 2017 EST.
10 SWITZERLAND $1,519,000,000,000 31 DECEMBER 2015 EST.
11 INDIA $1,516,000,000,000 31 DECEMBER 2015 EST.
12 KOREA, SOUTH $1,305,000,000,000 31 DECEMBER 2016 EST.
캐나다 전체 기업 시가총액이 세계 7위.
한국 주가는 경제가 불안정해 오히려 폭락중이라지? 북한과 정세가 나아져도 기본적으로 부실한건 어떻게 못하는 법이다. 캐나다는 IMF 신세 한번도 진 적 없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튼튼한 국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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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가 안들어가지네요
2018년 10월 기준 GDP 추정치는 캐나다 1조 7300억 달러, 한국은 1조 6600억 달러이고 reference는 imf.org입니다.
캐나다 이민의 이유는 경제적 요인 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주로 자연환경이나 교육환경이 되겠지요. 의료비 교통비 거주비 외식비 장바구니 모두 한국이 싸고 편의성은 비교불가일 정도로 한국이 낫습니다.
일반적인 한국인의 평균소득과 캐나다 이민자 평균 소득수준을 생각해 본다면 경제적 요인만 본다면 한국에 거주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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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든지 돈을 많이 버는 직종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캐나다는 주로 몸 쓰는 사람들이 돈을 더 벌고
한국은 일명 화이트칼라가 돈을 더 벌지요.
소방관이 얼마 벌고 공무원이 얼마 벌기 때문에 캐나다가 낫다는 논리는 잘못된 것입니다.
평균으로 봐야겠지요. 뛰어나신 분들은 어디서든 돈을 더 버는 것이 당연합니다.
보고서를 보면 이민 첫해의 소득은 캐나다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이민 15년이 지나도 캐나다 평균을 넘지 못하더군요.
캐나다의 거주비, 물가수준을 비교해 보았을때
'경제적인 기대' 로만 본다면 굳이 캐나다에 올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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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나쁘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잘못된 사실이 있기에 댓글을 단 것뿐이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압도적인 자연환경과 여유있는 교육환경을 보고 캐나다에 이민을 오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누가 나쁘다, 좋다 이런 것이 아닙니다. 한국인이 더 잘났다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니에요...
다만, 캐나다에서 더 많은 돈을 벌려고 이민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한국인의 소득이 난민보다 떨어지는 이유는 돈 싸들고 오시는 투자이민자가 많아서입니다.
돈을 많이 갖고 여유있게 오시는 분들은 소득신고를 하지 않습니다. 실제 보고서에도 난민이 투자이민자보다 소득신고액수가 많고, 투자이민자는 본국에서 경제활동을 하니 캐나다에 도움이 덜 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런걸 갖고 한국인 피가 블라블라 하시지 마시고 사실 관계를 차분히 보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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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가지고 오시는 이민자들이 많기 때문에 소득이 적게 측정되는 것은 맞습니다. 보고서에도 재산이 많은 이민자들은 소득신고가 적다고 나오고요. 꼭 투자이민만 돈이 많다는 법은 없지요. 투자이민이 5000명이고 그중 5%가 한국인이라는 통계는 사실 관계를 찾아 봐야겠네요.
요지는 돈을 벌려고 캐나다 오시는 분들보다는 교육이나 환경 등을 보고 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한다는 것인데 그것에 대한 언급보다는 오히려
한국인의 인종적 특성때문에 캐나다에서 타인종보다 돈을 못번다, 피가 더럽다, 한남이다, 이런 것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종종 있는 것을 보니 조금 안타깝습니다.
한 사람의 일생 중 어두운 면만 모아서 재생하면 그 사람은 사악하고 악랄한 범죄자로 보이게 됩니다.
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의 투자실패한 사례만 놓고 보면 그보다 멍청한 사람은 더 없어 보일 지경이지요.
부분을 놓고 확대하면 이리한 오류를 범하기가 쉽습니다.
한국인이 잘나고 못났고는 제 관심사가 아니고 댓글을 달 때 성별도 중요한 건 아닌 거 같은데 몇몇 분께서 그런 언급을 하시니 저도 혹시 똥통에 들어온 것이 아닌가 살짝 후회가 됩니다.그럼 다들 즐거운 캐나다 생활을 하시고 저는 이만 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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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다 빨아 재끼고 있네. 여기 퀘벡은 개나다도 아니야.
경제적으로 미국 옆에 붙어서 멕시코처럼 미국 찌꺼기 나 받어 먹고 국가산업도 1차산업이 주력인 나라가 뭔 선진국이냐?
문화적으로 뭔 역사가 있냐? 자고로 모든 영연방국가들은 다 그 뿌리가 개잡놈들에서 시작한 제국주의 식민문화야. 그래서 모든 영연방국가들은 다 인종차별, 백인우월이 그 문화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어.
거기에 여기 퀘벡은 되도 않는 불어정책으로 북아프라가 이민자들이 드글드글 되는 후진곳이다.
개나다 평균 소득이 우짜고 해봐야. 일반일 들과는 상관 없고 돈 있는 놈들만 부자고 대다수의 하층민은 직업도 없이 복지혜택이나 받아서 생명연장만 하는 수준이다.
마지막으로 개나다 길 바닥 쓰레기들이 여기 인간들의 인성이 쓰레기인걸 말해준다.
밴쿱,토롭,몬툘 다 살아 봤고 거의 비슷한 수준의 쓰레기들이 길바닥에 드글드글하다.
경제적으로 미국 옆에 붙어서 멕시코처럼 미국 찌꺼기 나 받어 먹고 국가산업도 1차산업이 주력인 나라가 뭔 선진국이냐?
문화적으로 뭔 역사가 있냐? 자고로 모든 영연방국가들은 다 그 뿌리가 개잡놈들에서 시작한 제국주의 식민문화야. 그래서 모든 영연방국가들은 다 인종차별, 백인우월이 그 문화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어.
거기에 여기 퀘벡은 되도 않는 불어정책으로 북아프라가 이민자들이 드글드글 되는 후진곳이다.
개나다 평균 소득이 우짜고 해봐야. 일반일 들과는 상관 없고 돈 있는 놈들만 부자고 대다수의 하층민은 직업도 없이 복지혜택이나 받아서 생명연장만 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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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쿱,토롭,몬툘 다 살아 봤고 거의 비슷한 수준의 쓰레기들이 길바닥에 드글드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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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vestopedia.com/insights/worlds-top-economies/
https://ko.wikipedia.org/wiki/%EB%AA%85%EB%AA%A9_%EA%B5%AD%EB%82%B4_%EC%B4%9D%EC%83%9D%EC%82%B0%EC%88%9C_%EB%82%98%EB%9D%BC_%EB%AA%A9%EB%A1%9D
http://statisticstimes.com/economy/projected-world-gdp-ranking.php
어느 평행우주에서 와서 한국이 캐나다보다 경제규모도 크고 잘 사는 나라라고 하는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