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프 C1 준비할정도면 여기서 컬리지 2년제나 과하나 1800시간 넘는거로 다니고 (dep asp 합 1800시간은 이제 pgwp 안나옴) 그동안 테팍이던 뭐던 그냥 b2 점수내놓고 csq 신청하세요. 굳이 직업학교 가지말고 컬리지 가셈... 

직업학교 아예 비추.

2~3년제 컬리지 dec 하세요. 졸업후 직업학교와는 취업할때 차이가 큽니다

그 돈이면 차라리 한국에서 자리잡는게 낫지 않나요?

여기 세젭 다 3년제라 혼자 와도 대강 학비 3천만원 3년간 생활비 3천-4천만 최소 6-7천만원은 써야 졸업해요 델프b2로는 학교 다니는 동안 학교만 다녀도 아마 졸업하기 버거울 거임 예체능 아닌 이상

무조건 외국오면 돈 깨집니다. 아이 없는 커플인데도 영주권 받기까지 오래 걸려서 몇억 깨졌어요.

조언들 다 감사합니다!! 가기 전까지 불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돈도 많이 모아둬야겠군요 다들 하고자 하시는 계획대로 잘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윗분들 말씀 모두 다 맞아요 극공감하네요

직업학교 보다 컬리지 나오는 것이 더 인정 받을 수 있는 것 사실입니다. 그리고... Dawson 같은 국립 컬리지 좋구요. 다만 직업학교는 빨리 끝내고 영주권 나오면 Loans and Bursaries라는 혜택을 받으며 대학원을 무료+생활비 라는 교육복지하에 다니실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나이가 30대 미만이시면 아직 공부 더 하시는데 별로 부담 없는 나이니 직업학교 후 영주권자 상태에서 대학원 진학이나 대학교 편입학 같은 진로도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영주권이 1순위가 아닌 취업을 1순위로 두고 봐야 할텐데요.. 영어도 기본적으로 해야 합니다.
불어만 할줄 알면 대학졸업하고 특별한 전공이 따로 없다면 여기서 할게 과외 밖에 없을 겁니다.
불어, 영어 두가지가 우선 기본으로 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 컬리지나 유니버시티로 가서 전공공부를 한다면 직업학교 가는것 보다 훨씬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여기서 학교 안나와도 큰 회사에서 일 하는 사람들도 많음.

세젭 가시고 학비는 방과후나 주말 이용해서 파트타임 하시면 될 듯합니다.
3년제 과정 하지말고 2년제로 줄인 프로그래밍 같은데 들어가세요. 불어도 잘하시면 인턴 그냥 구하고 들어가서
1년 일하면 PEQ요건 뿐만 아니라 온타리오 같으면 EE 조건도 채울 수 있을겁니다. (불어 잘한다든가, CRS 400점 넘긴다든가 하면 노미니 줌)

그러시면 학교 가지 마시고 워킹 비자 내주는 곳  찾아서 1년 일하시고 불어 성적 내고 영주권 신청하세요.

대학은 영주권 받은 다음  필요한 과목 싼 가격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