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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6d8 조회 수 25538 추천 수 0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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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하고 직장도 다니고 인터뷰도 봤는데 결과는 거절이네요

인터뷰질문은 북미관계까지 물어보는 난이도였고

다 포기하고 다른주 갑니다

와이프와 애들한테 미안할 뿐이네요

사요나라

  • b7b5 Jan.05
    북미관계 ㅋㅋㅋ
    허언증 병이다 병원 가봐라 ㅋㅋㅋ
  • 91f9 Jan.05
    허언증이라니...
    옛날에 남북정상회담 물어본 적도 있어요
  • 6732 Jan.05
    언어 수준에 그 정도 대화도 안되면 심각한거 아닌가요?

    열심히 어디서 공부하셨는지는 몰라도 UdeM에서 번듯한 학위를 받았으면 인터뷰 요청이 나왔겠어요? 뭔가 수상스러우니 인터뷰를 했겠지.

    꼭 이런 사람들이 타 주 가서도 아이엘츠 현지인도 어려워한다는 둥 별 말 같지 않은 소리를 하겠죠? 
  • 69f6 Jan.06
    한국인도 수능국어 어렵듯이, 아이엘츠 보고 어이없어 하는 외국인들 많음. 유투브 한번 찾아봐도 그런 인터뷰 종종 올라옵니다.
  • 1680 Jan.06
    수준 진짜 낮은 소리 하고 앉았네. 아이엘츠가 수능 국어냐? 중등 국어 수준도 안돼. 초등 고학년 수준 못 미치는 언어 수준에 시사 상식만 알면 엄청 쉬운 시험이다. 만점은 좀 더 어렵겠지. 근데 한국인들이 받아야 하는 점수는 7점도 안되는데 장난하냐?
  • 547b Jan.06
    ㅎㅎ 난독증이니? 초등 고학년 수준 안되는 시험에 왜 현지 영국인들이  리딩 문제 말이 안된다는 애들이 많니?   아이엘츠 셤이나 쳐봤니? 
  • 2d3a Jan.06
    아이엘츠 어렵다고 박박 우기는걸 보니 수준이 심각하게 낮구나?
  • 740a Jan.28
    고마해라. 니 일 아니라고 그렇게 후벼파냐. 고생하다 간대잖냐. 고생했다고 잘가라고는 말 못해도 그렇게 소금 팍팍 뿌려대면 막 우월감이 팍팍 솟고 그랴? 요즘 인터뷰가 예전 같지 않은것도 사실인데, 얼매나 자존감 없으면 니 놈 운좋은걸로 타인을 밟으면서 꼰대질이냐. 친구없지? 
  • 35d0 Jan.05
    남북정상회담, 북미관계. B2 수준에 평소에 TV 라디오 신문 조금씩만 봐도 답할 수 있는 주제들인데.

    다른 주에서는 잘 풀리시길
  • 0fe9 Jan.06
    이런 병신들 지들이 인터뷰 난이도가 어떤지도 모르면서 나불 대기는.
    여기 대다수는 인터뷰 보면 탈락이야.
    뭔 베두가 우짜고 해봐야 인터뷰가면 지 실력 다 뽀록나게 되있어.
    물건사고 길 물어 보면 지가 뭔 불어 잘 하는 줄 하고 나불대고 있어. 쯧쯧...
  • 0530 Jan.06
    븅이 자존감은 있어보이려고 다른 사람들을 븅 취급하네.
    학이나 석 박을 불어로 하는 사람들한테 인터뷰 수준 운운하고 앉았군.
    없는 자존감 생성하려고 천한 주제에 악플 달지 말고 가서 거울이나 쳐다봐. ㅋ
  • 8cbe Jan.06
    마치 자기만큼은 합격할 거라는 자신감에 박수칩니다. 불어로 물건 사고 길 물어보는 사람들 부러워하시는 건 잘 알고 갑니다.
  • 5bd8 Jan.06
    그간의 노력이 많이 아쉽네요. 어디 가시든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83a7 Jan.06
    그런데도 애들 다 끌고 꾸역꾸역 들어오니 불쌍들해요.
  • fcf5 Jan.06
    불어 인터뷰 안보고 영주권 받은 사람들도 많은데 안됬네요.
  • 5da7 Jan.07
    정확히 알고 하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젊은사람들 점수제로 영주권 받은사람들 여기서 이야기 할 필요는 없는듯하네요
    저도 인터뷰 하신분한테서 직접 들었는데 작년 인터뷰 통과한사람 몇명 빼고 거의 없다고 합나다
  • ef1e Jan.07
    인터뷰면제는 소수에요. 게다가 거의 리젝이 현실
  • d27b Jan.07
    fcf5 는 peq 아닌 사람들과 헷갈린 듯 합니다.
  • 577f Jan.07
    점수제 기술이민 말고는 인터뷰는 필수입니다.
  • 9568 Jan.07
    이제 인터뷰 필수입니다
  • 7070 Jan.07
    헛소리 하지 맙시다
  • 8643 Jan.06
  • 2b0f Jan.07
    직장 다니는데도 거절인가요?
  • 2e5a Jan.07
    직장다녀도 인터뷰 나온 사람 많아요. 분위기가 점점 안좋아 지지만, 20대 중후반 친구들중 인터뷰 없이 받은 친구도 있고  인터뷰한 친구들도 있고, 케바케인것 같아요. 
  • 4fc8 Jan.07
    대숲이든 몬살이든 유학원카페든 오프라인이든 한국인들 모이는 곳에서는 언제나 유언비어만 난무하네
  • dff8 Jan.07
    인터뷰가 빼박인데 뭔 유언비어
  • 4607 Jan.07
    인터뷰는 유언비어 아니에요.
  • 4ef3 Jan.07
    위 댓글에 인터뷰가 유언비어라는 말은 눈 씻고 봐도 없는데 대단한 궁예 나셨네들... ㅋㅋㅋㅋㅋㅋㅋㅋ
  • 234e Jan.07
    이민법무사들만 자신감 뿜뿜

    현실은 매니토바랑 핼리팩스 알아봄
  • c5a0 Jan.07
    불어인터뷰 만만치 않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기술이민도 인터뷰 면제 받을 정도 점수 받기도 힘듭니다.
  • 5c48 Jan.08
    직장다니건 불어대학 졸업했건 인터뷰 걸리면 통과하기 힘듬.
    아프리카 불어가 모국어인 사람도 탈락했음.
    이게 뭔 상황이냐? 그냥 말만해도 안되고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해야 한다는 것임.
  • a0af Jan.12
    한국사람들 대부분 오해하는게 불어도 영어와 비슷하거나 그저 조금 더 어려운 수준정도로 생각한다는 것! 근데 막상 해보면 그것도 머리 굳은 성인이 하면 이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언어이다. 물론 개중에는 언어에 소질이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한국사람들을 보았을때 단기간에 불어를 B2수준 이상으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여짐. 고로 유학원 이민공사 말만듣고 30대 중후반 40대에 여기 와서 "유학후 이민" 한다는 분들 보면 참 답없어 보이는 것은 사실임 (물론 겉으로는 열심히 하면 다 됩니다..라고는 하지만) 재밌는 건 여전히 이민공사에서는 몇몇 이례적으로 성공한 케이스를 마치 당신도 할 수 있다는 것처럼 현혹을 시키고 있고 이미 캐나다에 마음이 기울어져 있는 당신은 홀랑 넘어가버린다는 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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