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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조회 수 1095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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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연말이네요

몬트리올에서 맞는 연말이라 고향생각 나세요

친구들과의 술한잔 생각도 납니다 

올해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댓글 달아야 복받아요ㅎㅎㅎ

  • 495d Dec.22
    너도 모니터링하느라 수고많았다
    내년엔 축복된 한해되길 바라며 좋은 직장 구하길 바래 
  • 2865 Dec.23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휴가중이라 모니터링을 소홀히 한 점 죄송합니다. 495d님, 본 글쓴이는 저와 동일인물이 아닙니다. 드 뚜뜨 파쏭, 님께서도 내년에 좋은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글쓴이 님도 본 샹쓰!
  • d210 Dec.23
    왜 겁은 나나보지 허언증? 악플 줄줄이 달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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