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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69 조회 수 18572 추천 수 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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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글쓴거보면 정말 가관이네요 ㅎㅎ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싫은 사람이 떠나야겠죠.... 

입에 담지 못할 욕설에 험담.... 정말 대단합니다 

수준급 저질들만 모였군요...

 

사람들이 전부 열등감에 사로잡힌건가... 참..

  • ecf9 Dec.18
    전부 고만고만 입에 풀칠만 하면서 어렵게 이민생활하는 사람들이라 그럴 겁니다 
    모두 궁핍하고 풍족한 사람들은 이런 커뮤니티에 오지않겠죠
    이해하세요 
  • 6a13 Dec.18
    궁핍??? 이게 뭔 개소리????

  • c8d3 Dec.18
    정확한 지적해주셨네요 
    확실히 예전같지 않습니다 이곳
  • 4edb Dec.19
    글자퐌만 치면 갑자기 분노게이지 100프로 달성된다는 몬 대나무숲....
  • aeec Dec.19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최근 몇달의 글들을 분석해 본 결과, 여기 오시는 분들의 유형을 간단히 Hash tags 로 굳이 논하자면 #한국 식당 #시어머니 #며느리 #한남충 #기러기 아줌마 #영주권자 #시민권자 #매길부심 #X살 #몇몇 종교 단체 #세금 #무상교육 #영어 #불어 #몬트리올 생활정보 등등으로 요악할 수 있습니다.

    대나무숲 예전 2~3년전의 댓글만 보아도 군데군데 정성스런 댓글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일련의 게시글 및 댓글들은 누가 보아도 수준이 매우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해외 커뮤니티임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댓글에 영어 불어 몇글자만 보여도 대부분은 반응하지 않고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영어 불어는 그렇다고 쳐도, 위의 해시태그 글들에만 반응하는 분들을 보자면, 육체만 캐나다 퀘벡에 있고 마인드는 한국을 벗어나지 못하신 분들로 추정됩니다.

    즉, 분노 게이지를 장착하여 악플을 쓰는 분들은 주로 본인의 지식 범위 내에서만 댓글을 쓰며, 본인의 감정을 자극하는 댓글에 또다시 반응하여 더 자극적인 댓글을 남깁니다. 예를들어, 본인이 논리 싸움에서 졌다고 생각되면 일단 자극적인 욕설을 난사하여 상대방을 제압하려고 합니다.

    물론 일부 냉철하게 댓글을 쓰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최근의 게시글이나 댓글들은 그 수준이 가히 한국의 일간베스 게시판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이곳에서 욕을 먹을 각오로 넋두리를 하는분들의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굳이 특정 업체나 특정인물을 비방하는게 본인들에게 얼마나 플러스가 되는 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다만, 사실에 입각하여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그게 유학원이든 식당이든 어떤 특정 커뮤니티든 뭐든지간에) 적절한 표현으로 개선 요청을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가 저질일지 고급일지는 여러분들이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 4b3a Dec.20
    넌 왜사냐?
  • f58c Dec.20
    4b3a /
    Fermez la gueule.
    It's none of ya business.
    입 열지 마시고 관심끄시고 당신이나 잘 하세요.
    ㅎㅎㅎㅎ
  • dc16 Dec.20
    shut up 불어 버전을 굳이 존댓말로 쓴 걸 보니 번역기 돌리셨네. your도 굳이 ya로 쓰는 것도 꼭 영어 안 되는 사람들이 되는 것처럼 보이려는 전형적인 수법인데... ㅋㅋㅋㅋㅋ
  • 2c89 Dec.20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Ce que je voulais dire c'est les expressions "따바르X" ou "Shut the fXXX up" mais je les ai écris en utilisant la façon de vouvoiement parce que je ne vous connais pas puis j'aimerais parler un peu poliment.
    짧게 설명하자면, 따바르X 같은 욕설이 아닌 적절한 언어 사용을 위해서 존칭을 쓴것 뿐입니다. 번역기는 아마도 (제가 쓴 글을 해석하기 위해) dc16 당신이 돌렸겠죠 ㅎㅎㅎ
    ya 라고 쓰던 yo라고 쓰던 부부와예를 하전 뛰뚜와예를 하던간에 콩글리쉬든, 쥐홍 (퀘벡 욕)을 하던 communication만 되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싸쓰뾔? 부므쒸베? 집에가서 발닦고 공부하세요. ^^
  • d195 Dec.20
    좋은 구구절절이네요.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 b8cf Dec.20
    한국인을 무시하는 매국노 발언 삼가하시오. 당신은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다해도 피는 한국인이 아니던가?? 
  • 116c Dec.20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매국노라는 정의는 나라를 팔아먹는 파렴치한 짓을 하는 사람을 칭하는 거 아닌가요? 한국인 모두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일부 대숲에서 폭언 욕설을 일삼는 분들께 일침을 놓기 위해 쓴 글입니다. 제 글에 대해 일반화 시키지 마시고, 오해는 하지 마셨으면 하네요. 님이 여기에 폭언 / 악플을 달지 않으신 분이라면 제 글은 그냥 스킵하시면 됩니다. 다만 제가 주장하고 싶었던 바는, 캐나다에 살고 계시는 분이라면 최소한 여기 언어, 문화, 예의 등을 (완전히 받아들이진 못하더라도), 캐나다 및 퀘벡 사람들을 이해하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성인이 되어서 캐나다에 오신 분들은 물론 한국식 마인드를 완전히 버리긴 힘들겠죠. 그부분도 당연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원글쓴이가 대숲의 수준이 저질이라고 하는것에 대해 제가 쓴 글을 매국노 어쩌고 반박하시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 f35f Dec.19
    이게 다 몬살때문이다
  • 2f40 Dec.19
    몬트리올 루저들의 놀이터죠 뭐.
    남자면서 여자인척, 여자면서 남자인척, 자기 혼자만 잘난 척. 남일에 관심 많은 한국인,
    한국 싫어서 캐나다 왔다면서 여전히 한국인 마인드로만 살아가고, 캐나다인들이랑 소통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의 공간.
  • 4871 Dec.20
    네 다음 몬트리올 루저 애줄줄 거지부모
  • df83 Dec.20
    저 위 긴글 쓴 놈은 대체 정체가 뭔지 더럽게 할일없는 또라이임에 틀림없다 
  • 09eb Dec.20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df83님은 할일이 많아서 여기 오시나요? 아니면 백수라서 여기 오시나요? 아마도 제가 보기엔 님은, 현재 Week Hot "몬트리올 오랫만에 와서 느낀것"여기 댓글에 양아치라고 쓰셨던 동일인물로 보입니다 ㅎㅎㅎ 장문을 쓰던 단문을 쓰던, 영어 불어 아랍어 러시아어로 쓰던, whatever, 그건 제 표현의 자유입니다. 남들 비아냥거리며 깎아내릴 시간에 자기계발이나 하시죠? ^^ 최소한 저는 단 한분에게라도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 위에 어떤 분처럼, 제 글이 길어서 읽기 싫으시면 그냥 패스하시면 됩니다.
  • 0a5c Dec.20
    모니터링충님 저는 모니터링충님 편입니다 대나무숲 정화에 계속 애써주세요
  • 7f83 Dec.20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극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모니터링충님"은 칭찬인가요 비하인가요? ^^
    대숲 정화는 모두가 같이 해야될 것입니다. 악플충님들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 21e6 Dec.22
    충이라뇨? 심했다. 몬툘에서 어떤직업을 가지고 계신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유학이나 이민쪽 사업하시는 분 아니고 회계쪽 하시는 분이면 제게 연락주시겠어요? 꼭 그분야 아니어도 연락부탁드려도 될까요?   모니터링중님이 제게 필요한 사람 같아서요. 제 이멜주소나 전번 남기면 연락주실수 있으세요?
  • a012 Dec.24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21e6님 죄송합니다만 저 말고 더 역량있고 훌륭한 인재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1d07 Dec.20
    사 랑 해 요 모니터링충!
  • 740a Dec.21
    기초적 판단도 안되니? ㅋㅋㅋㅋ
  • 6a21 Dec.21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740a 님의 IP를 확인 결과 대부분 글자수 30자 이상의 댓글이 없고, 반말은 기본이며, 생각이라는 것을 깊게 하지않고 있습니다. 접속 시간은 캐나다 동부 표준 시각 기준으로 02~04시 사이에 집중됨을 파악하였습니다. 이제부터 긴 연말 바캉스가 시작될텐데 낮에 주로 활동하시고 시간도 많으실텐데 책이라도 읽으시면서 마음의 양식을 쌓는건 어떨까요?
  • cd7c Dec.22
    ㅍㅎㅎㅎ 얘 혼자 뭐래니?ㅋㅋ
  • 0887 Dec.22
    남들깎아내리고 욕하는 싸이코들보다 더무서운게 모니터링 쟤처럼 자기세계안에 갇혀버린놈들이 진짜 미친놈들임
  • d363 Dec.22
    누가 아니래 ㅋㅋㅋ 싸이코새끼지
  • 5754 Dec.22
    망각의 모니터링충이 더 물을 흐려놓는다
  • 44d5 Dec.24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0887님은 제가 다른글에 댓들 달았으니 참조하시구요. d363 5754님은 쓰는 글들을 족족 보아하니 좀더 좋은 글솜씨로 분발하셔야 겠습니다. 해쉬태그가 뭔지는 잘 아시죠? 두분께 어울리는 해쉬태그가 있네요. #잉여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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