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e551 조회 수 11034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니 아들이 불쌍하다

어찌 너같은걸 애미라고ㅉㅉ

니아들도 니가

며느리 이렇게 생각하는거 아니?

평생 숨기고 살아라

니가 며느리한테 말하는순간

며느리가 니 아들

니 장례식때까지 안보여준다^^

  • f3d9 Dec.18
    님이 이해해요 배운거 없는 무식한 아줌마가 아들하나 낳는 프라이드로 여태 살아왓는데 그 아들도 도태되니 같이 개만도못한 취급 받아서 발작하는거에요. 어찌보면 애잔한 인생이죠 아들싸지른거 빼고 잘난거 하나 없는...
  • 4734 Dec.18
    글쓰신분 보세요. 근데 당신 남편 어머니에요. 작작 하세요. 니가 이러는거 니 남편도 알아요?
  • 39d9 Dec.18
    글쓴이 남자임. 그냥 스트레스 풀려고 X 떼고 여자인척 하는거.
  • 1c67 Dec.18
    여긴 모두 루저들뿐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