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같아선 정말 고소하고 싶네요
무시하는게 도를 지나친것같아요 ㅠㅠ
2018-Dec-Mon
-
네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부터 생각해보고 말해꼭 며느리들은 지들이 피해자인것처럼 코스프레한다니까
-
궁금한데.. 시어머님께 깍듯히 대해보셨나요?
-
감히 내 아들을 데려가놓고 하는 소리가 뭐?? 고소? 이 천벌을 받을 년아... 영원히 불타거라
-
갬히내애댸랠- 도태될 니아들 구제해준걸 감사히 여겨라 ㅋ 늙은 애미야
-
못난 불체자년, 썩 꺼져라
-
엥못난 시애미 썩 꺼지세요
-
윗 시어미충 무섭다 ㄷ ㄷ ㄷ
-
요즘 며느리들은 편하게 사는거야내가 젊었을땐 시어머니께 따귀를 맞아도감사했었다
-
너 늙었지만 내가 한대 쳐줄테니 감사히 받으셈 ㅋ
-
니년 성기를 꿰메버리고싶다
-
네 다음 성기 꿰메진 시어머니 ㅋ
-
네년의 성기에 유리가루 뭍힌 딜도로 쑤시고싶어
-
네 다음 딜도로 쑤셔지신 취향 독특하신 성애자
-
일루와 나도 니 뺨한대 차고 싶다 ㅋㅋ
-
가족이 된거면 받아 들어던지 이혼 하시던지.. 무시하는게 도를 지나치면 이런 게시판에 올리시나요? 본인도 같이 무시 당할 행동 하지마새요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하.... 2 | 04.21 | 31962 |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
03.28 | 55284 |
| 국민의미래 찍는 12 | 03.26 | 76374 |
| 시부모님이 돈만많으면 10 | 12.16 | 10011 |
| 드라이크리닝 4 | 12.17 | 10018 |
| 결혼해줬으면 1 | 12.17 | 11304 |
| 몬트리올에서 꼭 피해야 할 교회 50 | 12.17 | 48514 |
| 여기 맛간 며느리들 몇몇 보이는구나 14 | 12.17 | 9168 |
| 시댁이고 며느리고~ 3 | 12.17 | 9979 |
| 가사분담 2 | 12.17 | 9851 |
| 시민권자면 4 | 12.17 | 8425 |
| 시어미니 고소하고싶어요 15 | 12.17 | 11992 |
| 시애미들 주제파악 못하네 31 | 12.17 | 13651 |
| 남편은 하늘이다 3 | 12.17 | 10403 |
| 몬트리올 시애미들은 거의 개 쌍것 17 | 12.17 | 11091 |
| 불체년들 주제를 모르고 나대네.. 3 | 12.17 | 10593 |
| 싸움 부추기는 거 보니 뭘 감추고 싶은가 보군 | 12.17 | 8318 |
| 여기 오는 아줌마들 7 | 12.17 | 10392 |
| 고부간 갈등은 있을 수 있으나 . .. 3 | 12.18 | 9069 |
| 시모년아 4 | 12.18 | 11113 |
| 교회 인기투표 6 | 12.18 | 9439 |
| ㅋㅋ며느리가 8 | 12.18 | 9762 |
| 이메일정리 7 | 12.18 | 7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