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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f 조회 수 20914 추천 수 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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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같아선 정말 고소하고 싶네요

무시하는게 도를 지나친것같아요 ㅠㅠ

 

  • d9b1 Dec.17
    네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부터 생각해보고 말해 
    꼭 며느리들은 지들이 피해자인것처럼 코스프레한다니까 
  • f96f Dec.17
    궁금한데.. 시어머님께 깍듯히 대해보셨나요? 
  • ed23 Dec.17
    감히 내 아들을 데려가놓고 하는 소리가 뭐?? 고소? 이 천벌을 받을 년아... 영원히 불타거라
  • 479f Dec.17
    갬히내애댸랠- 도태될 니아들 구제해준걸 감사히 여겨라 ㅋ 늙은 애미야
  • 5eed Dec.17
    못난 불체자년, 썩 꺼져라 
  • a9e1 Dec.17
    엥못난 시애미 썩 꺼지세요
  • 1915 Dec.17
    윗 시어미충 무섭다 ㄷ ㄷ ㄷ 
  • 8c00 Dec.17
    요즘 며느리들은 편하게 사는거야
    내가 젊었을땐 시어머니께 따귀를 맞아도 
    감사했었다 
  • d35b Dec.17
    너 늙었지만 내가 한대 쳐줄테니 감사히 받으셈 ㅋ
  • 94f4 Dec.17
    니년 성기를 꿰메버리고싶다 
  • f7cf Dec.17
    네 다음 성기 꿰메진 시어머니 ㅋ
  • 6803 Dec.17
    네년의 성기에 유리가루 뭍힌 딜도로 쑤시고싶어 
  • b2ea Dec.17
    네 다음 딜도로 쑤셔지신 취향 독특하신 성애자
  • e4f6 Dec.18
    일루와 나도 니 뺨한대 차고 싶다 ㅋㅋ
  • 1b9f Dec.18
    가족이 된거면 받아 들어던지 이혼 하시던지.. 무시하는게 도를 지나치면 이런 게시판에 올리시나요? 본인도 같이 무시 당할 행동 하지마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