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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62 조회 수 16674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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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반응하는 여자들 글 보고 깜놀 했습니다.

시부모가 그렇게 싫으면 이혼 해야죠.

남편은 땅속에서 솟았나요?

친정 부모는 아들이 없어 시부모아닌가요?

본인도 아들이 없어야 겠죠.

시부모란 이유만으로  증오를 하니까요?

몬트리올 사는 며느리들 놀라워요.

내아들이 여기  사는 한국여자와 결혼한다면 반기지 않을 것이다

  • 6693 Dec.11
    걱정 마세요 젊은 한국여자들 한국남자 싫어함ㅋ 가부장적이고 한국남자 성매매 문화 유명해서
  • 0502 Dec.11
    그래서 여기 나이 먹고도 혼자사는 한국남자들 많아요. 이혼남 아니면 결혼하고싶은데 못한 남자들 수두룩. 결혼이란게  시킨다고 할수 있는게 아니죠? 아들 교육 좀 잘 시켜보세요.
  • 4d0b Dec.11
    니아들 좋아할 여자없어 걱정마 씨부랄년아 
  • 2e5a Dec.11
    여기  사는 년들  좀 봐라
    밥을 먹고 사는년들 인지
    부모 없이 과학으로 만들어진
    악마 로봇  같은년들
  • 8576 Dec.12
    앵매래뱃개탠냰델-! 빼애앵 
  • 285d Dec.12
    4d0b 걸레  같은 년  봐라
    니  부모 욕 먹히기 싫으면  자중해라
    입속에 똥간의 구데기를 한 바가지  퍼붓어도
    구데기가  아까울것  같다.
  • 850a Dec.12
    여기 사는 골빈 년들을 어떤 병신 같은  놈이 좋아할끼나?
    나이 40 넘은 골빈 걸레년들이  발에 걸려 .
    서방놈을 종놈 취급하는 년들.
    여기 와서 발악을  하더니만
    구더지 보다 못한 년들 신바람들이 났어
    개눈에는 똥만보이지
    유유상종이라고
    싸가지  변에 말아 먹는년들끼리  죽이 맞아  상승효과
    백배.

  • 4d85 Dec.12
    네 다음 싸가지를 변에 말아먹는 변성애자
  • b49d Dec.12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
  • f005 Dec.12
    솔까 시부모님 오시기 부담되서 캐나다왔는데 집도사고 애들 영불어 하는거보면 떨어져 살아도 좋아요. 자유롭고 한가한 여기 좋아요. 근데 넘 춥다 
  • 37e7 Dec.16
    나랑밌음 뜨거울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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