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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12 조회 수 16633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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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너무 추워서 걷다가 죽는 줄 알았어요.

  • 0aa2 Dec.07
    개붕아 그냥 죽지그랬엉
  • 9f0f Dec.07
    마음도 춥고 몸도 춥네요
  • 0a9f Dec.07
    안 됐네요. 캐나다의 보통 겨울이 춥다면 참 살기 힘겠어요.
  • bc3c Dec.07
    이사람 1월에 어떻게 버틸라고그래....?
  • c629 Dec.07
    소한 대한에 얼어 죽을 사람 나왔다
  • 943b Dec.07
    위에 정상인들 아니니 무시하세요. 그래도 겨울 날만 합니다. 안 그렇다면 170만이나 되는 사람들이 쪼마난 섬에 모여살 리가 없죠
  • a821 Dec.09
    정상적인 인간이 살먀한곳은 아니지.. 피치못할 사정으로 온 난민들이 왔는데 견디지 않음 어쩔겨?
  • af5b Dec.10
    대슾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여기에 악플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은 이제는 거의 팩트로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글쓴이도 엄살도 지나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아직 제대로 된 강추위는 시작도 하질 않았습니다. 영하 25도 이하로 떨어지고, 소위 말하는 tempête + verglas 가 찾아오면 그때가 진짜 헬 소리가 절로 나올겁니다. 하지만 너무 쫄진 마세요. 퀘벡보다 더 추운 지구상의 오지에도 사람들은 잘 적응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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