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고소하겠다는 말 나온 뒤로 댓글에 허구헌날 개붕이 타령하던 놈이랑 허구헌날 대숲 모니터링 중이라는 놈이 사라졌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가네요..
-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제가 댓글을 안 쓴다고 해서 모니터링을 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제목을 쓴걸 보니 님또한 여기 죽치고 계시나 봅니다. 저는 모니터링을 할 뿐이며, 특정인을 비방한 적이 없고, 사실에 근거한 글을 올리려고 하였으나, 워낙에 몰상식하고 앞뒤 안가리고 욕만 해대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일단 그냥 지켜보는 중입니다. 그리고 저를 사칭한 유사 낚시글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일 안하세요?
-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저는 집에서 뒹굴면서 댓글을 다는 키보드 워리어 백수가 아닙니다.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최달식, 지구대왕스타, 나의 소원은 정주영 돼서 세계정복
|
08.21 | 397692 |
|
에서 마사지 치료사/리셉셔니스트를 채용합니다
|
08.18 | 226491 |
| 한인 중고차 딜러 입니다- 자동차 1 | 08.01 | 196809 |
|
불교대학 온라인 과정
6
|
08.16 | 19645 |
| ㅎㅇ | 01.06 | 19641 |
| 2인 이상 모임 금지는 기본이고 자택 격리를 하자는 이런 시기에 자꾸 친구. 가족 초대하는 무례한 이웃. 17 | 04.17 | 19640 |
| 교통사고를 당했는데요.. 3 | 06.22 | 19639 |
| 조센징들 한심하다 23 | 09.20 | 19636 |
| 몬트리올 대나무숲의 글들을 읽어보니 몬트리올에 살고있는 한국의들의 수준이 짐작이 갑니다. 17 | 05.12 | 19632 |
| 가나다라 18 | 04.30 | 19632 |
| 권사라는 직을 갖은 사람이 인격이 이래서야... 22 | 11.23 | 19620 |
| 한인성당은 분위기 어떤가요 18 | 02.12 | 19620 |
| 친정엄마 여기로 모시면 행복하실까요. 엄마 모시고 사시는 분 계신가요. 17 | 03.29 | 19616 |
| 카페 17 | 07.09 | 19615 |
| 렌트카 반납할때 11 | 10.29 | 19601 |
| 영어 사립 엄마들 모임 4 | 12.28 | 19601 |
| 한카게시판에 이제 말도안되는 계획을 들고 광고하네요 15 | 03.20 | 19599 |
| 풀타임 잡구해봤자 지역제한 10 | 11.01 | 19596 |
| 조언 구합니다. 39 | 03.10 | 19589 |
| 거지 취급하는 이유 38 | 04.13 | 19587 |
| 몬트리올 좋은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9 | 05.11 | 19584 |
| [속보]文 “다음주부터 누구나 검사, 일시적 확진자 대폭 늘 것” “방역 비상상황, 송구하고 면목 없다” 7 | 12.12 | 19583 |
| 밴쿠버와 몬트리올 차이 41 | 03.23 | 19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