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학원때문에, 그리고 당장  자차의 부재로 다운타운 가까운 지역을 선호하시지만 접근성이 좋은곳은 그런 부류의 미리 오신 한국분들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본인의 불편함을 조금만 감수하신다면 아마도 한국인 적은곳으로 갈 수는 있겠지만요.

불편함을 감수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알려드리구요

적어도 나도 우리아이도 불편함을 겪기 싫다 하시면 대세를따르십시오.

아이에게 영어학교를 보내고 싶으시면 영어권으로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불어와 용어가 함께 공존하는 이 지역에서는 단기간에 영어만으로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영주권을 목표로 아이와 부모가 불어를 시작한다면 이곳은 매력적인 곳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환경에 너무 저렴이만 찾지 마시란 얘깁니다.

한국 년놈들 없고

첨부터 여기저기 부탁하는거 보니...와서 어떻게 살지? 보이네

영어나 불어로 딴 사이트가서 물어봐~~~~

저렴하다니깐 오고싶어하는 엄마들 넘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