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업체에서 관리하는 아파트에 살고 있고요 규모가 크진 않아서 아파트 안에 사무실이나 관리인은 따로 없고 제니터가 가끔씩 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바퀴벌레가 보이기 시작 했고 천장에서 가끔씩 물이 새곤 합니다..물론 한번 대대적으로 수리해 주었는데 여전히 가끔씩 이럽니다.옷이며 버려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요..근데 사무실에 메일을 보내면 답장이 없네요ㅠ,ㅠ
메일이 오는건 오직 랜트비와 계약문제인듯 해요..
제니터 불러서 보고 메일 보내라고부탁 했더니 전기 기술자가 왔더라고요 그리고 자긴 전기 기술자라서물 새는건 모른다며 갔고요...
그뒤론... 무소식...이런건 그냥 참고 살아야 하나요?
렌탈 보드 접수도 알아 봤는데..
무조건 돈내고 접수 하라며..
별로 도움이...업체랑 해결 하라는데 무슨 답변이 안오니...
계약 끝날때까지 방법이 없는 거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