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38f6 조회 수 53937 추천 수 0 댓글 7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치킨이 너무 먹고파요..

  • 28fc Mar.14
    꼬몽 맛있던데 ㅌㅋㅋㅋㅋㅋ 여긴 걍 까고보네 
  • a6ad Mar.17
    꼬몽이랑 다와
  • 83dd Mar.30
    꼬몽 직원은 친절하나요? 난 금요일 갔다가 별로였는데
  • 21ca Mar.30
    니가 진상이었나보지
  • 7398 Mar.30
    손님이 못생기셔서 그래요.
  • 8b42 Mar.31
    치킨먹고싶어서 읽다가 재미있는 걸 발견함. 

    오랜만에 댓글이 올라와서 꼬몽직원 불친절하다고 글을 남기니 답글이 즉시 올라와서 글을 남긴사람 공격하네요

    이 글도 공격하려나??
  • 0224 Apr.01
    공격도 공격할 가치가 있어야 하지...
  • e93f Mar.31
    ㄴ 그래서..니가 하고싶은 말이 뭔대? ㅎㅎㅎㅎ
  • 810b Apr.01
    꼬몽 치킨 한국에서 먹는 치킨하고 똑같습니다
    진짜 맛있음
  • 1fd7 Apr.05
    꼬몽 닭 맛있어요. 
    근데 꼬몽 직원중에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 여튼 짜증나게 불친절함
    예전에 갔을때 깜짝놀라 더이상 않가요
    그 웨이츄레스 아직도 일하면 꼬몽 비추
  • eab9 Apr.06
    않 가는건 어떻게 가는건지 어휴... 
  • 9566 Apr.05
    나도 웨이츄레스로 일해봐서 알지만 한국 손님 중 진상인 사람 솔직히 많다. 다짜고짜 초면에 반말하는 사람부터, 음식도 순차적으로 나가는데 왜 자기것 늦게 되냐는 사람, 반찬 공짜 리필되는거 알고 부페마냥 계속 가져달라는 사람.. (그런데 또 남겨요)등등 그러면서 팁도 안주고 가죠. 과연 이런 사람들이 현지 식당에서도 이렇게 할 수 있을지... 웨이츄레스도 사람인지라 점잖게 있었는데 그랬을까? 
  • b6cf Apr.05
    글 올리신분이 꼬몽 직원같은데요.
    우리교회 권사님께서 꼬몽갔다가 어떤 여자분이랑 싸웠다고 하신걸 들었어요.
    그분은 나름 괜찮으신분인데 얼마나 화가 났으면 레스토랑에서 종업원이랑 싸웠을까 교회에서 말이 많았어요.
    모든걸 손님 탓하지말고 본인이 왜 손님이랑 싸웠을까 생각해보면 더 좋지않을까요?

    웨이츄레스로 일하는 여자분이 혹시 꼬몽사장님과 친척분이신가요?
  • eb30 Apr.06
    어머 그쪽도 그럼 끼리끼리 노니까 진상 of 진상 이신가봐요~ 이래서 사람 가려서 만나야돼 호호 한인교회는 거르구 
  • be37 Apr.06
    두사람 이야기는 다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하네요. 그 분말만 듣고 판단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마녀사냥도 아니고 익명성을 이용해 여기에다 올리지 말고 직접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1160 Apr.06
    그놈의 집사님, 권사님.... 제발..  떳떳하지 못하게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하나님한테 기도 많이하세요.. 왜 그렇게 죄가 많냐고요.
  • eeea Apr.06
    ㅉㅉㅉ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쳐요? 어디 교회에요? 
  • 9271 Apr.07
    하여간 개줌마들. 가게어서도 참 힘들었겄다. 느드들 진상짓 상대하느라.. 그냥 당신들 앞가림이나 잘하셈. 
  • 4a53 Apr.07
    불친절한 꼬몽직원은
    누구를 말하는거임?
  • a8ba Apr.07
    묻지마 다쳐 ㅎㅎ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고 싶냐?
  • fa60 Apr.10
    근거없는 소문 퍼뜨리고 입 함부로 나불거리는 권사 알아요. 이거 보면 반성하세요.
  • df55 Apr.12
    직원은 명예가 있고 권사는 명예가 없나보네 ㅋㅋㅋㅋ
    어의없삼
  • a869 Feb.22
    씨발년놈들아 걍 처먹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