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숲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삶이 힘들고 고단해서 안타깝게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실 부정은 그만 하는게 좋아.
Toronto, take a lesson from Montreal: Cities are for people
Denise Balkissoon
DENISE BALKISSOON
PUBLISHED JUNE 29, 2018
UPDATED JUNE 29, 2018
COMMENTS
I know its a cliché for a Torontonian to fall in love with Montreal, but I went and did it anyway. Ive spent the past four weeks exploring the parks and restaurants of the Vieux Rosemont neighbourhood and beyond, and my heart has shattered for my hometown a thousand times.
토론토 애들 정작 몬트리올 동경 엄청 하지만 불어 안되서 못옮. 하긴 자전거 타다가 치여죽는 일 일이 일상 다반사인 곳에서 살고 싶겠냐? 퀘벡 애들 중 플로리다 안 가본 애들 손에 꼽지만 토론토 안가본 애들 흔한게 현실.
그렇다고 방사능 오염된 밴쿠버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 ㅎㅎㅎ
https://www.theglobeandmail.com/canada/article-why-are-people-in-vancouver-and-toronto-so-unhappy/
커뮤니티 소속감이라곤 혈연밖에 몰라 자기들끼리 노는 동양인으로 꽉 차서 가장 정신병 걸리기 쉬운 도시
역사도 문화도 없어서 고작 한다는건 바다 산 자랑. 야. 밴프는 거기서 졸라 멀어.
야 파리가 몬툘보다 낫다 그러면 내가 인정한다. 별 대체제가 널린 이상한 세컨 티어 도시들만 가져다가 환경을 논하고 앉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