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계산대에 일하는 키작고 얼굴에 성형한 여자 원래 싸가지 없음? 갈때마다 재수 ㅈㄴ 없음
2018-Nov-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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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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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었다. 참다참다 여기 글 올린다. 거기 갈때마다 더러운 기분으로 나옴. 사장님은 그걸 아시는지...다른 한인들도 똑같은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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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두 그러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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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에서 재수없다 말을 하지 쪼잔하게 이런데다 올리기나 하고 당신이 더 ㅈㄴ 재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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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쪼잔한 니가 해주지 그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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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엄청 친절하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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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좋아하나부지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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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들켯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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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그 성형 박봄닮은애 말 존나 싸가지없게 함. 그런년을 왜 안짜르나몰라 난 한국식품 엄청 좋아하는데 그년때문에 그년잇는날은 들어갔다가 바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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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ㅅㄱ ....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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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 하는 행동보니 언젠가는 이런글 올라올줄 알았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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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와이프랑 거기 갔다가 그 여자 말 너무 기분나쁘게 해서 와이프 상처받고 두번다시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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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지에 있는 여자가 더 싸가지 없음.. 내가 한국사람인지 모르고 중국사람인지 알았나봄.. 봉지에 뭐 좀 넣어달니 니가 넣으라는 투로 봉지 휙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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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아서 그런듯 쯧쯧....사장님이나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들은 국적 구분없이 다들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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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친절은 장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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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할매는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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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첨 갔다가 걔땜에 두번다시 안감 어차피 와도그만 안와도 그만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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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녀사냥하는 분위기?나도 다른 데파노에서 알바하는데정말 개념없는 진상손님 많아.특히 무슨 벼슬이라도 하는듯이 돈 던지는 놈들계산대 위가 자기것인양 물건 몇개 올려놓고 자기 쇼핑하러 다니는놈, 년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는 전혀하지않는 거지 발싸게 같은놈,년기껏 계산하면 마음에 안든다고 계산대위에 내팽겨쳐두고 가는 년, 놈자기가 그런 년놈 인지 먼저 반성해보고 마녀사냥 해라처음부터 당신에게 싸가지 없이 대하지는 않았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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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f9님 의견에 동의.. 한국 사람들 무슨 여기가 한국인줄 앎... 온갖 진상질에 갑질 장난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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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에 알아서 자기가 넣어야지 캐쉬어가 넣어주길 바라냐?? 또 물건 엄청 많이 사고서 자기도 도와서 넣어야지 지는 앞에서 지 수다떨고 핸드폰 문자질 하더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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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 한국식품 관계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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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는 친절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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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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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은 장터 관계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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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지 얼굴 열라 크고 화장 떡칠하고 머리 염색한 못생긴여자한테 가서 한국사람아닌 척 믈건사봐..그럼바로.. 그 여자가 얼마나 ㅈㄴ 싸가지 없는지 알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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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묘사 아주 좋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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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들 못됐네.단.탄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엔디지 아가씨는 참 친절하고 싹싹하게 잘 하더만. 인신공격 좀 하지마라. 무심코 내뱉는 말에 당사자들은 얼마나 괴롭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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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마세요... 여기 벌레새끼들 하는 얘기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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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지에 아가씨가 어딧어?? 다 아줌마 캐시어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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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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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 손님이 좀 별난 사람이 많긴한데 그 여자는 그냥 원래 인성이 그런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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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싸도 난 장터감. 첨와서 어학이니 직업학교니 뭐 몰랐을때도 정말 친절하게 자신경험 진솔하게 공유해 주시고, 늘 반갑게 맞아주고 목소리도 좋으셔서 장보면 기분 좋아짐. 여러지점서 일하시는듯.장턴 진짜 캐셔 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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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는 주인 노부부가 인성이 별로지만 일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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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도착하자마자..반갑게 들어갔던 한국식품점..얼굴 약간 부은듯한 여자분 (지방 넣은거 같은)불친절한건 둘째치고 4가지 없어보였음.도착 첫날이라 했더니 옆으로 눈 깔고 보던 그 표정.정말 충격이었음.그 분이 주인인가요? 댓글보니 아닌거 같기도.마음을 먼저 다듬어야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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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캐쉬어도 문제가 있었지만 한인가게에서 일 하는 사람중 한국사람 입방에 오르지 않은 사람 거의 없을거다. 여기 올라오지 않았어도. 언어가 되면 한인 밑에서 일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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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손님이 있을수있다해도 남의 돈 받으며 일하는사람이 그가게 주인욕먹게 손님에게 진상떠는게 더 문제임.진상부릴거면 남의 가게 일을 하지말지...왜 손님기분상하게하고 욕을쳐먹는지 ndg 는 천박한외모에 천박한수준까지 잘보여야할사람 따져서 그앞에서만 친절하고 아님무시하고 다운타운은 말하기도 귀챦고 ㅎㄱㅅㅍ사장님은 캐셔든 주방아줌마든 쫌 잘보고 채용좀하시지...아님 좀 물좀 갈아주시든지..ㅈㅌ는직원이 욕먹는건 못본듯..ㅎㄱㅅㅍ은 직원땜에 욕먹는게 전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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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욕을 먹기보다는 일하는 사람이 욕먹죠. 주인이 올라오는 경우는 그 사장 인성이 별로거나 부당하게 대우했을때 올라오지 않나요? 여기보면 ㅎㄱㅅㅍ 사장님 욕은 없던데.. 그런데 여기 올라오는게 알다시피 사실인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데 과장되거나 와전된 것도 많음. 그리고 ㅎㄱㅅㅍ ndg 캐셔분은 괜찮았는데 한국사람한테 얼마나 치였으면 그렇게 되었을까 생각함. 처음에는 안 그러셨던 거 같은데요. 뭐 다운타운 캐쉬어는 원래 유명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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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g 천박한외모가 누구죠? 택배쪽에 있는 아주머니인가요??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남 신경쓰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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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에 머리염색하고 눈찢어진 여자말하는 것 같은데... 갈때마다 재섭게 말하더군요..... 그사람때문에 한국식품 가기가 싫어져요.. 구글리뷰보니까 죄다 그사람욕인데 사장님은 왜 안짜르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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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ndg 택배쪽에 있는 아줌마는 어떤가요? 괜찮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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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 기분 나쁘게 위아래로 훑어보는 아줌마 있어요. 가게에서 엄청 설쳐대는. 교회에서도 입김 장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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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몬스터 나가고 머리 푼 긴 여자 있던데 그 사람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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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 푼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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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 여자분 새로오신분 같은데요..다운타운이라 손님 많아 힘들고 한국손님들이 진상짓 하는거 이해하겠으나... 난 그 캐셔분한테 아무짓도 하지 않았는데 불쾌한 표정과 말투.. 잊혀지지가 않네요. 한마디 하려다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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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 여자분 친절하시던데요. ㅎㄱㅅㅍ 사장님 신경좀 쓰셨나보던데.몬스터랑은 다르게 들어가면 인사도 해주고 봉투도 몬스터처럼 안던지고 다 담아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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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프로불편러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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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품이나 장터나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가는데, 계산해주시는 분들 다들 친절하시던데요? 제가 그냥 운이 좋았던걸까요? 그렇게 이상한 분이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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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ㄱㅈ 없는 ㄴ 얘기하니 확생각나네..
st-laurent 에 sibore 근처에 있는 한국 레스토랑 여주인도 싸가지 드럽게없다.
손님없을땐 일찍보내고 손님있을땐 지가 홀에 나와서 일한다고 일찍보내고. 시스템도 모르면서 직원들한테 ㅈㄹㅈㄹ
그리고나서 일한 시간은 더 적게 쳐주고 사장이란 인간은 매번 급여 늦게줘서 빛쟁이마냥 1시간씩 기다려야 급여 겨우 받음...... 와인도 녹차도 다 기간 지난거 팔고, 온라인에 별1개 2개 올라오면 다음날 무슨 영업매출 떨어지듯이 기겁꼴깝
모든 스트레스는 직원들한테 풀고 개짜증. 아쉬울때 역겨운 웃음남발. 한국손님 오면 비싼메뉴 강요하라고 항상 ㅈㄹ.
절때 가지 말길. -
ㅅ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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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ㄴ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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