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편가르기에 본인에게 복종하고 봉사를 강요하다시피 하는 권사.
자의적으로 상황을 보고 해석하고 댱사자 말은 절대 믿지 않는 귀가 닫힌 권사.
남들 안풀리면 평소 기도안해 그렇다며 자기 기도발 쎄다고 자랑하듯 떠드는 권사.
당신 주변에도 이런 교인이 있나요??
2018-Nov-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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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이나 떠받들어주는 감투가 무슨 대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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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뭐? 시험보냐? 아님 광팔아서 딴거냐? ㅎㅎㅎ그런것도 벼슬이라고 완장질 하는 것들... 쯧..학교 줄반장도 그것보다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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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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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권사가 한둘이니? 걍 아는 이는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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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공부나 해 이년아 남 얘기 작작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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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납시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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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교회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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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 권사가 유명하던데 거기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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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불만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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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갑질 권사가 근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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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권사 치마밑에 들러붙은 기생충들이 많던데.. 언제든지 떨어져 나갈 년놈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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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교인이 한둘이어야 말이지...싸가치없는 것들이 교회 욕 먹이는게 이민교회 특성임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나 우물속 개구리가 뭘 보겠냐..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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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가고싶어도 저런인간들 보기싫어 안갑니다. 현지인교회로 예배갑니다. 관계 지저분하지 않고 저런 이상한 교인들없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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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한인교회 다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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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덴 몰것고 울교회가 갑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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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교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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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권사 어느교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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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유명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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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교회 권사님~ 교인들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좀더 너그러워지세요. 아이들도 가르치시는분이 그러시면 아이들이 뭘 배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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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일하시느라 바쁘신가 ㅎㅎ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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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사람이....사실인지 아닌지 알수도 없는 글에 모두들 놀아 나네. ㅎㅎㅎ잼있다 여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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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사람은 다 아는 우리교회 권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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