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일전 친구랑 깐따삐아갔었는데...일하는 분이 정색하며 크레딧 안받는다며..저흰 몰랐거든요..거기 처음이라...일단 크레딧 안받는다는 사인도 못봤고 첨 방문이라..쓰레기 음식먹고 그나마 돈낼려는대..헐..크레딧 안받는데서 일단 쓰레기는 먹긴했고 ..부랴부랴..근처은행가서..현금인출해서 돈냈습니다..여행자입자에서 넘 황당했고..쓰레기 음식 팔면서..뭐 더 떼먹겠다고
.크레딧 수수료 걱정하시는지...거기서 일하신 분들이 진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