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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3 조회 수 13582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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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들 고만고만한 살림이면서

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고 없으면 얼마나 없을까요

 

대충 글 보면 이건 애들이 쓴게 아니라 죄다 엄마들이 쓴 글이네요

돈은 없고 영주권은 받고 싶고 그래서 날씨도 안 좋고 직항도 없는

머나먼 몬트리올까지 왔으면서 뒤로 씹지 좀 맙시다

 

몇년 살다보면 사람 사는거 다 똑같애요

어차피 돈 많은 사람들 몬트리올에 안 삽니다

그러니 먼저 와서 자리 좀 잡았다고 신규 이민자 무시하는 태도 좀 버리세요

  • 04ad Jun.16
    아니 ㅋㅋㅋ 글 시작은 돈이 있거나 없거나 잘 지내자 욕하지 말자 하면서 
    그 뒤부턴 돈없다 직장 없다 욕하고 돈 많아봐야 얼마냐 많길래 무시하냐 하면서 욕하시네
  • f7f8 Jun.16
    님이 뭔데 이래라 마라해요? 님부터 그 훈계하는 태도랑 앞뒤안맞게 욕하는 태도 버리세요 호호호
  • 69dd Jun.18
    나 돈 많은데도 몬트리올 사는데. ^^ 왜 자꾸 없다고 하지. 무슨 근거로  
  • dcf3 Jun.18
    돈 많은게 뭔지는 아나요 ^^
  • c54e Jun.18
    은행에 3,4밀리언. 그냥 특별한 장소에 10밀리언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면 돈 좀 있다고 봅니다. 비즈니스와 부동산은 별도로 하고.
  • 36ae Jun.24
    이 정도면 부자라 할만함. 부동산 별도에 현금 저정도 보유면.
  • 6dac Jun.18
    3,4 밀리언, 10 밀리언?? ㅎㅎ 꿈깨라 미x새x야....한국에서 그만 댓글들 달어. 거지 같은 것들이. 부자 개념을 다시 정립하고 열심히 살어. 백수 탈피 빨리하고. 
  • 41a6 Jun.19
    사람 말을 믿든 말든. 좀 부끄러운 일이긴 하지만 한인 중에 자기 집안에 현금을 드럼통에 넣어 13밀 정도 보관하는 사람이 cra에 털린 적이 있었죠. 그 사람들처럼 비즈니스하는 사람들은 3,4밀 현금으로 가지고 있다고 큰 소리 못 친다고 해요. 내가 아는 분도 모텔 크게 하다가 정리하며 모은 20밀로 현재 큰 호텔 두개 사서 하는데 그분 왈 그래도 자기 정도는 있어야 돈 있다는 소리를 한다네요. 그런 사람들 모임에선.
    그 정도면 누가 봐도 부자 아닐까 싶네요. ㅎㅎ
  • 5c26 Jun.18
    한국에서 있는 인간들 여기 글 남기지 마라
  • 130e Jun.24
    엄마들이 글쓰면서 '호호호' 거리나? 
    딱봐도 애들이 아줌마들 행세하면서 일부러 먹칠하는거 안보이는지?
  • cfd2 Jun.30
    저도 아줌마입니다만 제눈엔 딱봐도 자격지심 쩌는 엄마들이 여기저기 악플 다는것 같은데요
  • 84a5 Jun.24
    백억은 넘어야 부자소리하지
  • 73a4 Jun.24
    맞아요  총재산 백억이라도 30억짜리집에 좋은차 굴리고 생활비에 건물하나 갖고있어도 그냥 생활할만 정도에요
  • 5e69 Jun.24

    남 욕하는 사람들은 먹고 살만 한가 보네요

    전 누가 누군지도 몰라요

    집 회사 집 회사 주말이면 살림하느라 시간 다 가구요 휴

  • b8cf Jun.30
    쓰레기들 참 많아. 아줌마 쓰레기들 머리에 든게 똥 밖에 없네
  • 8f04 Dec.27
    ㅠㅠ
  • a5ff Jan.17
    남 헐 뜻고 욕하는게 직업 사람들에게 그만하라고 하면 해고 통지인데. 가만히 있을까? ㅋㅋ 사실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그런 사람이란것도 모르고 있다는게 현실이요. 그런 사람들한테 가서 말해보시요. 남욕하는 사람 문제라고 하면 맞장구 치면서 또 남욕시작....참...이게 무슨 상황인지.
  • 6245 Jan.25
    그러게요 ㅎㅎ 익명이라고 여기는 말 들을 너무 심하게 뱉으시는 것 같아요. 외국에서는 더 똘똘 뭉쳐야 하는데... 서로 욕하기에 바쁘시니 ㅎㅎㅎ 씁쓸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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