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6403 조회 수 13640 추천 수 0 댓글 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어차피 다들 고만고만한 살림이면서

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고 없으면 얼마나 없을까요

 

대충 글 보면 이건 애들이 쓴게 아니라 죄다 엄마들이 쓴 글이네요

돈은 없고 영주권은 받고 싶고 그래서 날씨도 안 좋고 직항도 없는

머나먼 몬트리올까지 왔으면서 뒤로 씹지 좀 맙시다

 

몇년 살다보면 사람 사는거 다 똑같애요

어차피 돈 많은 사람들 몬트리올에 안 삽니다

그러니 먼저 와서 자리 좀 잡았다고 신규 이민자 무시하는 태도 좀 버리세요

  • 04ad Jun.16
    아니 ㅋㅋㅋ 글 시작은 돈이 있거나 없거나 잘 지내자 욕하지 말자 하면서 
    그 뒤부턴 돈없다 직장 없다 욕하고 돈 많아봐야 얼마냐 많길래 무시하냐 하면서 욕하시네
  • f7f8 Jun.16
    님이 뭔데 이래라 마라해요? 님부터 그 훈계하는 태도랑 앞뒤안맞게 욕하는 태도 버리세요 호호호
  • 69dd Jun.18
    나 돈 많은데도 몬트리올 사는데. ^^ 왜 자꾸 없다고 하지. 무슨 근거로  
  • dcf3 Jun.18
    돈 많은게 뭔지는 아나요 ^^
  • c54e Jun.18
    은행에 3,4밀리언. 그냥 특별한 장소에 10밀리언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면 돈 좀 있다고 봅니다. 비즈니스와 부동산은 별도로 하고.
  • 36ae Jun.24
    이 정도면 부자라 할만함. 부동산 별도에 현금 저정도 보유면.
  • 6dac Jun.18
    3,4 밀리언, 10 밀리언?? ㅎㅎ 꿈깨라 미x새x야....한국에서 그만 댓글들 달어. 거지 같은 것들이. 부자 개념을 다시 정립하고 열심히 살어. 백수 탈피 빨리하고. 
  • 41a6 Jun.19
    사람 말을 믿든 말든. 좀 부끄러운 일이긴 하지만 한인 중에 자기 집안에 현금을 드럼통에 넣어 13밀 정도 보관하는 사람이 cra에 털린 적이 있었죠. 그 사람들처럼 비즈니스하는 사람들은 3,4밀 현금으로 가지고 있다고 큰 소리 못 친다고 해요. 내가 아는 분도 모텔 크게 하다가 정리하며 모은 20밀로 현재 큰 호텔 두개 사서 하는데 그분 왈 그래도 자기 정도는 있어야 돈 있다는 소리를 한다네요. 그런 사람들 모임에선.
    그 정도면 누가 봐도 부자 아닐까 싶네요. ㅎㅎ
  • 5c26 Jun.18
    한국에서 있는 인간들 여기 글 남기지 마라
  • 130e Jun.24
    엄마들이 글쓰면서 '호호호' 거리나? 
    딱봐도 애들이 아줌마들 행세하면서 일부러 먹칠하는거 안보이는지?
  • cfd2 Jun.30
    저도 아줌마입니다만 제눈엔 딱봐도 자격지심 쩌는 엄마들이 여기저기 악플 다는것 같은데요
  • 84a5 Jun.24
    백억은 넘어야 부자소리하지
  • 73a4 Jun.24
    맞아요  총재산 백억이라도 30억짜리집에 좋은차 굴리고 생활비에 건물하나 갖고있어도 그냥 생활할만 정도에요
  • 5e69 Jun.24

    남 욕하는 사람들은 먹고 살만 한가 보네요

    전 누가 누군지도 몰라요

    집 회사 집 회사 주말이면 살림하느라 시간 다 가구요 휴

  • b8cf Jun.30
    쓰레기들 참 많아. 아줌마 쓰레기들 머리에 든게 똥 밖에 없네
  • 8f04 Dec.27
    ㅠㅠ
  • a5ff Jan.17
    남 헐 뜻고 욕하는게 직업 사람들에게 그만하라고 하면 해고 통지인데. 가만히 있을까? ㅋㅋ 사실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그런 사람이란것도 모르고 있다는게 현실이요. 그런 사람들한테 가서 말해보시요. 남욕하는 사람 문제라고 하면 맞장구 치면서 또 남욕시작....참...이게 무슨 상황인지.
  • 6245 Jan.25
    그러게요 ㅎㅎ 익명이라고 여기는 말 들을 너무 심하게 뱉으시는 것 같아요. 외국에서는 더 똘똘 뭉쳐야 하는데... 서로 욕하기에 바쁘시니 ㅎㅎㅎ 씁쓸합니다 ㅎㅎㅎ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쿠도/텔러스 요금제 $34부터, 미국 무료 로밍 요금제 제공 05.08 38301
하.... 2 04.21 90709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file 03.28 100130
여기 요즘 재미 없는 이유. 12 08.01 9363
여기 원래 동양아줌마 무시하나요. 22 03.30 14083
여기 유학원 업체 24 05.24 11800
여기 은행이나 우체국들은 서비스가 영 12 07.01 10805
여기 저렴한 것도 불어가 방패가 돼줘서지 16 08.09 8507
여기 정말 바람나는 기러기 엄마들이 많나요 45 09.20 55050
여기 진짜 거짓말, 허언증, 염피불구자 등등 억수로 많음 1 09.05 10874
여기 첨보고느낀점 11 06.25 13409
여기 한인사회는 답없는듯요 15 04.14 12273
여기 횟감 파는곳 없나요 13 03.06 12151
여기가 언제부터 자작나무숲으로 바뀌었나 9 06.12 10298
여기가 캐나다냐 아프리카냐 38 06.29 12178
여기가 한인커뮤니티중 가장 거시기 하담서요? 2 08.14 22074
여기글 조회수 무슨일? 01.25 21257
여기는 도대체 왜 사기꾼밖에 없나? 3 03.20 13393
여기는 참 좋은 곳이네요. 5 07.19 9165
여기다 목사 욕하면 블럭처리 하는구나? 3 08.27 11042
여기도 성인이있나요 08.19 10914
여기사는 사람들 대단한듯 12 06.24 10399
여기서 남 욕 좀 하지 맙시다 18 06.16 13640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