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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보다 생각났는데

ea3a 조회 수 19579 추천 수 0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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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입장에서

아들을잃은 엄마가 더 힘들까요?

며느리입장에서

남편을잃은 아내가 더 힘들까요?

물론 제일 불쌍한건 죽은사람이지만

드라마에서 서로 더 힘들다고

싸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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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0'
  • 9fde Oct.27
    둘다 힘들지 누가 더 힘들어ㅡㅡ 너 초딩새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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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f4 Oct.27
    둘다힘든걸 모르냐? 괜히 "더"라고 써놧겠냐? 에라이 소시오패스같은놈 문맥파악좀해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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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8cd Oct.27
    누가 '더' 힘든게 어딨냐고 미친녀나
    너는 첫째가 죽으냔 둘째 죽었을때보다 '더' 힘들것 같냐? 너 가족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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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9d Oct.27
    미친녀나 너가죽어봐 그럼 니자식들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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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eb0 Oct.27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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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8f Oct.27
    우문현답 ㅋㅋ 존나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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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c0 Oct.27
    618f 너가죽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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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2c7 Oct.27
    추천꽝꽝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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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a7f Oct.27
    글쓴이 참 답없네요;; 댓글 말대로 누가 더 힘들겠습니까;; 그냥 조용히 드라마나 많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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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d70 Oct.27
    2222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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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fd6 Oct.27
    드라마에서 서로 힘들다고 싸우니까 물어보는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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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4 Oct.27
    드라마 작가한테 물어보세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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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c2 Oct.27
    말 같지도 않은 글을 주절 주절 써 놨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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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b0 Oct.27
    아내가 더 힘들지 시모는 시부있을거아냐? 아들이랑 평생사냐? 남편이랑 평생살지  
    수정 삭제 댓글
  • 2122 Oct.27
    남편죽었으면 하는 아내들도 많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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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bd Oct.27
    글쓴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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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d Oct.27
    넌 몬아미사장이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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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9ae Oct.27
    갑자기 모남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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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2b7 Oct.27
    d5bd 89ae 망상환자+평균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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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1b9 Oct.27
    글쓰니 ㅂㅅ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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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f Oct.27
    그냥 드라마 속 얘기를 가지고 일반화하려는 게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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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819 Oct.27
    글쓴이 위에 도시락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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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6f9 Oct.27
    뭔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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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cd Oct.27
    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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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dac Oct.27
    니엄마 보지핥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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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fd7 Oct.27
    아 니 마누라 보지도 가끔 핥아
    수정 삭제 댓글
  • d765 Oct.27
    도시락충 여기서도 ㅈㄹ이네
    수정 삭제 댓글
  • 1e50 Oct.27
    핥으라는 개새끼충도 여기서 지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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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31 Oct.27
    핥으라는개새끼충이랑 도시락충 동일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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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263 Oct.27
    얘는 난독 너무 심하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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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2d Oct.27
    얘는 맨날 핥으래 누가 개새끼 아니랄까봐 부모한테 그것만 배웠나
    느그애미애비년이 불쌍하다 ㅉㅉㅉㅉ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낳아서 미역국 쳐먹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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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33f Oct.27
    맞아~ 도시락충아 여기다 악플달지말고 임신한 마누라 관리나 똑바로해 태어나지도 않는 애까지 욕먹이니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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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93e Oct.27
    맞긴 뭘 맞아 난독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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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325 Oct.27
    맞아 도시락충 저건 애애비 될 자격도 없음 ㅡㅡ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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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13 Oct.28
    도시락충같은 남편은 죽는게 도와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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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20 Oct.28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 마음 안다고.... 하잖아요. 자식 잃은 슬픔을 어떤 것과 비교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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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8d Oct.29
    결혼을 해봤거나 달달한 결혼 생활을 해야 남편 잃은 슬픔을 알지ㅉㅉ
    수정 삭제 댓글
  • 4c26 Oct.29
    9220같은년 남편사랑못받고 아들한테 목메는 올가미같은 시모년일듯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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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0 Oct.30
    내말이!!!!!!!!끔찍해!!!!!!!!!!
    수정 삭제 댓글
  • ef67 Oct.30
    왜 서로 더 힘들다고 싸울까요. 둘이 같은 슬픔을 공유하면서.. 며느리 입장에선 아이들의 아빠와 평생의 사랑을 잃었고,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분신을 잃었죠..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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