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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7 조회 수 17475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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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에 방 하나는 저랑 아들하나 딸하나 살고 있고요 거실에는 아들 하나 딸 둘 엄마가 살고 있어요 아들 둘이서 살던 엄마가 이번에 급히 한국 가게 되어서 구해봅니다

 

다운타운까지 버스랑 메트로로 25분 거리고요 조용하고 마트며 큰 건물들이 집주변에 많이 있어서 생활하기 편리합니다

 

아이들 책이며 장난감이랑 많이 있어서 한번 오셨다가 계속 머무르세요

 

워낙에 가족같이 살아서 이런 분위기 즐기시는 분들만 받아요

 

 

  • cc06 Oct.21
    4.5 인데 왜 거실에 살아요? 4.5면 방 두갠데. 말 안하는 가족 하나 더 있는건가요 ㅋ
  • d284 Oct.21
    아 잘못 읽었네. 다른 방 얘기 안하고 걍 돌아간다 그래서 그게 거실 엄만줄. ㅋㅋ 아무리 못사는 사람 눈꼴시려도 이런 주작 글 올리지 맙시다.
  • cc59 Oct.21
    주작도 정도껏 해라 쓰레기새끼
  • 53fd Oct.21
    이제 재미없다 자 다음....
  • 2b76 Oct.21
    주작? 주작같아요? 이래봬도 웨마살아요ㅡㅡ
  • 2866 Oct.21
    가 디비자라
  • 731a Oct.22
    혹시 딸만 있는 룸쉐어 없나요?
  • 15d4 Oct.22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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