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2에 방 하나는 저랑 아들하나 딸하나 살고 있고요 거실에는 아들 하나 딸 둘 엄마가 살고 있어요 아들 둘이서 살던 엄마가 이번에 급히 한국 가게 되어서 구해봅니다
다운타운까지 버스랑 메트로로 25분 거리고요 조용하고 마트며 큰 건물들이 집주변에 많이 있어서 생활하기 편리합니다
아이들 책이며 장난감이랑 많이 있어서 한번 오셨다가 계속 머무르세요
워낙에 가족같이 살아서 이런 분위기 즐기시는 분들만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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