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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백 이민 문의드립니다

1f9f 조회 수 19384 추천 수 0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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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이민관련 질문드립니다.

전 우선 결혼을 했고 고졸이고 행정직 공무원으로 일하고있습니다

나이는 20대초반이고 집사람은 20대후반이고

프랑스인 입니다 프랑스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여 영어, 불어가 가능합니다.

또 벨기에있는 호텔에서 3개월동안 인턴을 하였습니다.

지금 캐나다로 이민을 계획중인데 어떤식으로 준비를 해야할까요? 저는 고졸에 기술도 없고 그나마 집사람이

프랑스 국적에 불어, 영어가 능통하여 집사람이 취업하는식으로 해야할것 같습니다.

어떤방법으로 준비해야할까요?

 

유학원에 문의를하니 집사람을 주이민자로 PEQ이민하거나 비숙련 이민을해서 노가다를 하라하는데..

 

대나무숲 고수님들의 의견을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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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8'
  • 4e0d Oct.13
    구라작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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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b26 Oct.13
    다른사람이 뭔 말만 물어봐도 구라래 본인이 얼마나 다른사람한테 구라를 치고 다녔으면 남들말이 다 구라로 생각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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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b50 Oct.13
    저걸보고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니가 빡대가리인듯;; 고졸이 행정공무원인거부터 해서 부인스펙이 사실이면 어기저기서 오라할텐데 아무도 원하지않는북극같은 퀘벡에 이민도하나못해서 쩔쩔메고 넘치는 정보의 바다에서 불어영어한국어로 정보를 찾을수 잇음에도거지같은대숲에 물어보는거며 프랑스에서 영문학을 전공해서 영불한3개국어에능통한데 고작벨기에 호텔에서 3개월인턴이 끝? 말같지도않은 소리 작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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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2b Oct.13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whirring12

    제 블로그 주소에요 진짜니깐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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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12 Oct.13
    그나이면 굳이 퀘벡을 왜... 차라리 20대 끝나기전 워홀와서 타주 lmia 받는게 더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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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6c2 Oct.13
    결혼하면 워홀 못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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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2b Oct.13
    8012// 그것도 생각해봤는데 애가있어서 떨어져있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아니면 집사람이 취직을 바로하는것도 알아보니 일자리를 어디서 구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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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23 Oct.13
    우리집 가사도우미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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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45 Oct.13
    장난치나? 프랑스 국적은 퀘벡이민 혜택이 있어. 행정직 공무원이 왜 이민 가려고하지? 너 백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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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934 Oct.13
    구라 티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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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0c Oct.13
    프랑스가 복지나 근로자법이 캐나다보다 더 좋은데 왜 오시려고 하는거세요? 프랑스에서 자리 잡는게 더 낫지 않나요? 여튼 아내분이 알아보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프랑스인이면 퀘벡오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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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f0f Oct.13
    뻥이닌까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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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fcb Oct.13
    20대 초반에 행정직 공무원에 연상 프랑스녀와 결혼. 근데 퀘벡 이민 한다... ㅋㅋ 주작글도 ㅆㅂ 말되게 써라. 븅신 초딩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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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18 Oct.13
    여기 참 심술있는분들 많네요 ㅋㅋ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whirring12

    블로그에 제 공무원증 있으니 보시구요 ㅋㅋ 공무원이 편한직업이 아닙니다 월급도 실수령 210정도고 사역행위, 회식 졸라많아서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집사람이 퀘벡 주정부 사이트부터 연방정부까지 찾아봤는데 자기는 1년이상 일한적이 없어서 EE자격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프랑스는 거의 경제파멸 상황이에요

    대통령부터 젊은사람들 일할곳없으면 노가다나하라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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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33 Oct.13
    프랑스경제파멸이어도 퀘벡보다 훨씬잘산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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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1f Oct.13
    다가려놓은 공무원증으로 무슨인증을한다고ㅉㅉ 어디서 줏었거나 인터넷돌아다니다 쉽게짤줍할수있는걸 가지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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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25 Oct.13
    제 생각에도 부인분이 캐나다 워홀로 오셔서 PEQ하시는게 제일 빠르실 것 같은데요. 
    아니면 이거 점수 59점 넘는지 봐서 application 넣어보세요. 불어점수가 만점이고, 나이도 20대에 아이까지 있으니 어렵지 않게 가능하지 않으실까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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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eb5 Oct.13
    프랑스>캐나다인데 주작글 그만 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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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bb Oct.13
    공무원직 그만두고 빨리 퀘벡에 가요. 어차피 급여도 얼마 안되네요. 퀘벡은 천국이에요 물가도 싸고. 잘생각 했어요. 부인께서 학교 다니면 되겠네요. 글쓴이는 아이 돌보고. 20대 초반에 한국에서 공무원할 정도면 능력있고 출중할텐데 어디를 가던 잘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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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9df Oct.13
    부인분이 공무원 하면 시작부터 한국에서 받는 것보다 실수령 1.5배는 될 거고 거기에 공무원 주정부나 연방정부 복지가 한국보다 훨 나음. 영불어 되고 좀 외진데 가도 상관 없으면 공무원 그냥 껌으로 가능. 대신 최소 영주권자가 되야 가능. 캐나다 석사 학비 엄청 싸니까 퀘벡리나 UBC나 어디나 다니고 영주권 신청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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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18 Oct.13
    뭐 말만할줄알면 공무원되나? 그럼 한국인들은 개나소나 한국 공무원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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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bb1 Oct.13
    서부 가면 바이링구얼 없어서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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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bd Oct.13
    그럼 퀘벡노숙자들은 왜서부로 안가고 야기길바닥에서 구걸하냐? 말같지도않은소리를 길게도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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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e02 Oct.13
    아 너는 기본적 대화만 하면 바이링구얼로 치니?ㅋㅋㅋ
    걔네들 중 몇퍼나 연방정부 언어 시험 통과할 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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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e31 Oct.13
    닭은 5개국어 능통자라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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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cd7 Oct.13
    5e02 님 말씀에 동의, 98bd 당신은 생각좀 하고 사세요. 머리는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나요? 이러니 대숲 수준 낮다고 하는거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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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e14 Oct.13
    8cd7 븅신년아 댓글에 바이링구얼에 영주권자면 외진곳은 껌으로 공무원이라 써져있는거 안보이냐? 공무원은 무슨 갸나소나 되는줄 아네

    노숙자중에 바이링구얼 아니고 시민권자 아닌 노숙자도 있냐? 

    니대갈통이장식이거나 변기통이거나 둘중 허나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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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1 Oct.13
    연방정부 언어시험 봐봐. 단순 바이링구얼이라고 통과하진 못해. 근데 영문핟 전공했으면, 모국어가 불어니까 연방정부 영어 시험을 치룰테고, 거의 붙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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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64 Oct.13
    프랑스 학위로 제대로 된 취업하기 힘듭니다.

    프랑스 국적은 캐나다 타 주 사람들과 같은 학비 내니 학생비자로 와서 취업 시도하세요. 영어 잘하면 영어 학교로 가세요. 프랑스인=영어 못함 선입견 엄청 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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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e1c Oct.13
    프랑스학위>>퀘벡학위
    ㄸ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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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0 Oct.13
    너 프랑스 가 본 적 없지?
    프랑스 그랑제공 상위 >> 퀘벡 학위 >> 프랑스 나머지겠지
    바깔로레아 통과만 하면 개나소나 가는 벌레굴처럼 천명이서 우글거리며 수업 받는 데가 좋겠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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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3e Oct.13
    UdeM 가려면 프랑스에서 바깔로레아 한 애들은 1년 학부 예비반 들어가야 됨. 수준이 수업을 못 쫓아와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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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e95 Oct.13
    그랑제꼴도 못나오고 어디서 사람구실하려고 들이밀어 루져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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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049 Oct.13
    지금 당장 영국으로 브렉시트 전에 짐 싸서 가는 것도 방법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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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2b1 Oct.13
    캐나다도 못 오는 새끼가 영국을 어떻게 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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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3f9 Oct.13
    Freedom of movement 라고 유럽연합 회원국 국적 있으면 어디든지 옮길 수 있어. 바보냐? 무식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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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51 Oct.13
    이등신년은 계속 뒷북이네
    프랑스에서 퀘벡도 못오는게 프랑스에서 영국갈 정보는 있겠냐? 비행기나 탈줄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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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c5 Oct.13
    야 그냥 비행기 타고 영국 가서 근처 카운슬에 등록만 하면 끝나 ㅉㅉ 뭘 찾아볼것도 없어 몇몇 국가는 일 구하거나 1년 거주 전엔 안되는데 영국은 걍 다 받아줘 ㅉㅉ 그래서 영국인들 빡쳐서 브렉시트 일어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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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5b Oct.14
    비행기 표조차 못끊을꺼라고 병신아
    아휴 깝깝씨러
    수정 삭제 댓글
  • 19e9 Oct.14
    메가버스라도 타면 돼 이것아 ㅉㅉ
    파리 팔레데콩그레 가서 런던행 표 달라그럼 된다
    그것도 어려우면 갸두노 가서 판크라스 가는거 끊으면 됨 ㅂ2
    수정 삭제 댓글
  • 2088 Oct.13
    근데 여기 애들은 얼마나 무식하면 워홀이니 노가다니 이런걸 하라는 이야기가 나올까?
    하긴 캐나다 타 주 정부 이민 석사에 아이엘츠만 있어도 나오는데 그걸 못해서 난리에 낑낑대는데 대체 평균 수준이 얼마나 낮은거야? 난민보다 평균 소득이 낮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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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3e0 Oct.13
    너는 쫌 꺼져라 주작글에 놀아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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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3fc Oct.13
    캐나다 한인은 난민보다도 평균 소득이 낮은 진짜 최악의 이민 집단임.
    수정 삭제 댓글
  • 20c8 Oct.13
    나도 캐나다 한인중 한명이라는게 함정
    수정 삭제 댓글
  • 1e74 Oct.13
    참내 인증을 해도 주작이라니 뭐라니 현실에서 얼마나 거지같고 비참하게 사실지 알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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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bf Oct.13
    인증을 어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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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132 Oct.13
    존나 관종새끼네
    이웃 하나없는 망해가는 블로그에 인터넷 짤줍한 다가린 사진하나 올려놓고 인증했다고 이지랄하는거 보닌까 튀니지앵이 새삼 존경스럽네

    저렇게 따지면 서울대의대수석합격증 수능 만점 성적표도 저렇게 다가리고 인증할수있고 의사자격증 약사자격증 로스큘합격증 다인증할수있다
    수정 삭제 댓글
  • 21fe Oct.13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hirring12&logNo=221377058872&navType=tl

    ㅋㅋㅋ 자 당신들이 바라던 인증이다 보쇼 그리고
    세상에 사람이 얼마나 많고 다 각자 사연이있는건데 지 안목에서 안보이는걸 가지고 주작이다 뭐다 참 수준낮네~ 내가 초,중학교를 유럽에  발령나신 아버지 따라서 나왔는데 아버지가 항상 교포새끼들은 믿지마라 하셨지 내가 그말을 망각하고있었네 ㅋ 믿기싫으면 믿지마 난  현실에서 프랑스여자랑 결혼했고 BMW 5시리즈 타고다니고있고 공무원이고 서울에 아파트도 내이름으로 있으니깐 ㅋ 우리딸한테 더 좋은 환경만들어주고싶어서 알아보고있건만 벌레새끼들이 존나게 꼬여서 심술을 부리네 ㅋ 그냥 내알아서 할란다ㅋㅋ 조언해주신 몇몇분들에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81e3 Oct.13
    고졸이 말이많네
    수정 삭제 댓글
  • f507 Oct.13
    영어 불어 능통한 유럽 시민권자가 뭐가 아시워서 캐나다를 가 ㅉㅉ 주작하느라 애쓴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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