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418d 조회 수 94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재무, 농업, 토지 관리에 있어서의 쉴리 공작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도로망, 삼림, 운하 건설과 캐나다 퀘벡주 개발 등이 그의 손에서 이루어졌다. 그리하여 앙리 4세의 유명한 말 “하느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나는 왕국의 모든 국민들로 하여금 일요일이면 닭고기를 먹게 하겠다(Si Dieu me prête vie, je ferai qu’il n’y aura point de laboureur en mon royaume qui n’ait les moyens d’avoir le dimanche une poule dans son pot! )”는 현실이 되었다. 현대 프랑스에서 닭은 프랑스의 상징이기도 하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쿠도/텔러스 요금제 $34부터, 미국 무료 로밍 요금제 제공 05.08 5342
하.... 2 04.21 70727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file 03.28 82937
peq 할려면 직업학교 말고 대학원 가는게 나아요 25 07.31 24309
라발지역에 거주하시는분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9 04.05 24392
불어인터뷰 글보니 peq는 망했네요 69 02.08 24423
교회에서도 오지 말라는 거지 111 04.02 24494
요즘 csq 프로세싱 기간 얼마나 걸리나요? 13 01.27 24555
퀘벡주정부 한국어 무료통역서비스 안내 1 02.02 24596
공립과 사립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31 10.26 24596
몬트리올 자녀무상 유학 준비중인 맘입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51 01.25 24596
엔디지라는새1끼 105 06.04 24660
짝퉁 캐구 좀 입지 맙시다 28 12.04 24715
25세~35세 이신 분 얼마나 계신지 댓글 좀 달아주세요~ 25 08.19 24765
진짜 개후회 23 11.18 24838
요즘 이민장사 잘되니? 3 03.01 24840
외국인 남자친구 32 05.27 24906
집 사는것에 대해 여쭙니다 27 03.09 24924
흔한 자원봉사자들 file 05.17 24943
식당 사장들 들어라 55 11.05 24986
SKY vs 맥길대 4 01.23 25014
억울하면 부모 잘 만나세요. 30 file 06.18 25024
식당알바 팁 28 11.02 25038
Board Pagination Prev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