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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 조회 수 9607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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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어를 배운다는 게 여기에서도 돈이 드는 일이라 돈 없어서 자식들에게 영어 못 가르키는 꿰벡꺼들도 많더군요. 심지어 영어 가르치러 타주로 이사간 꿰벡꺼도 있더군요. 그래서 학교에서 영어 불어 동시에 유창하게 하면 엄청 부러워하고 신기해 합니다. 몬트리올 말고 밖 동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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