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2930 조회 수 1054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사실 영어를 배운다는 게 여기에서도 돈이 드는 일이라 돈 없어서 자식들에게 영어 못 가르키는 꿰벡꺼들도 많더군요. 심지어 영어 가르치러 타주로 이사간 꿰벡꺼도 있더군요. 그래서 학교에서 영어 불어 동시에 유창하게 하면 엄청 부러워하고 신기해 합니다. 몬트리올 말고 밖 동네에선.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쿠도/텔러스 요금제 $34부터, 미국 무료 로밍 요금제 제공 05.08 69138
하.... 2 04.21 123945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file 03.28 123106
밴쿠버 생선 방사능 오염됐으니 조심하세요 14 09.27 13951
의외로 대나무 숲을 없앴으면 하는 사람이 많네요 4 09.27 11473
의외로 대나무 숲에 악성댓글 다는 걸 즐기는 놈들이 많습니다. 09.27 12324
의외로 대나무 숲이 필요하단 놈들이 많네요. 09.27 12327
몬트리올 대나무숲 폐지 법적 방법 8 09.27 11927
대나무숲의 오용 8 09.27 13058
영불어 통역 쉬운가 봐요 19 09.26 11330
의외로 영어 불어 둘 다 안 되는 2세들 많습니다 9 09.26 13368
의외로 꿰벡에서 정통 프랑스 요리를 찾아 먹기가 어렵습니다. 8 09.26 10998
의외로 영어 좋아하는 꿰벡꺼들도 많습니다. 09.26 10541
그냥 언어가 안 되서 그래 5 09.26 11597
제기 28 09.26 12731
의외로 잘 주는 유/부/녀가 많다는 3 09.25 10009
멀쩡한 이란인 25 09.25 11215
의외로 잘 노는 부/녀도 많습니다. 2 09.25 11358
의외로 잘 자는 얘기도 많습니다. 2 09.25 9987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4 09.25 10044
빌 코스비 성추행으로 3에서 10년 형 선고 2 09.25 8907
의외로 잘 먹는 유부도 많습니다. 09.25 10478
가나다라 10 09.25 12916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