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밭에 다녀왔는데 날씨도 좋고 사과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사과 한봉지 사두면 애들도 곧잘 먹고 선선하니 피크닉이 따로 없더라구요. 먹을꺼 바리바리 싸지 마시고 간단하게 싸서 기분전환 하세요 ^^ 추워지기전에 즐 가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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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보공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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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보단 다음에 복숭아 농장 가세요. 인생의 꿀맛을 느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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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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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엉덩이가 사과엉덩이보다야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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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그냥 사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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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얼마 하지도 않는데 그냥 사먹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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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 사먹든 따먹든, 발 딱고 잠이나 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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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 발을 딱고 자든 그냥 자든 닥치고 사과나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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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으라고 댓글쓰는 사람들 진짜 노답. 가족들,친구들이랑 같이 사서 사과 직접 따는 그 추억도 살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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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몸속에 농삿꾼의피가철철흘러넘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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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사 먹을줄 몰라 이런 글 남겼을까요? 아이들과 즐기고 자연의 소중한 경험을 하란 의미를 왜왜곡해서 해석할까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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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먹을 줄 모르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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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몬트리올 주민 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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