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엔 자녀 있으신 아주머니들만 사는것 같네요...
게시판 특성이 이래서 그렇지 아주머니들 틈에 끼지않고 묵묵히 할일 하며 잘 사는 여러 부류(어머님들이 아니어도 그냥 아이 없이 이민 온 커플이라던가 공부하러 온 학생들이라던가 현지 사람과 결혼해서 이주한 사람이라던가...)가 많습니다.
별 할말은 없고... 그냥 게시판 보다보면 몬트리올 분위기=어머님들 분위기로 다 묶여버리는것 같아 남겨봅니다. 몬트리올 한인사회 전체를 부정적으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