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여자가 바람나고 내용은 남자가 바람나고.. ㅋㅋ

집 회사밖에 모를것 같은 남편이랑 기러기아줌마랑 비람이 난다는 얘기겠지!

글쓴이 안심하지 마세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게 몬트리올 생활이예요

남뒷담화 유발하는 못된심리

어쩌라구? 남편자랑?

없어요 

너나 잘해라 썅년아

욕먹어도 싸다. 슬쩍 떠보려다가...ㅎ

무슨 얘기가 듣고 싶어서...ㅉㅉㅉ 남얘기 좋아하면 어디서도 니얘기 나온다는거 명심해라

니남편ㅈ관리나잘해라

참 못되고 앏팍하다! 내남편은 나밖에 모르는데 남의 남편들 바람나는건 신나고 재밌냐 아니면 그냥 니자랑 하고 싶은거냐. 설령 니 남편이랑 사이좋으면 둘이 꽁냥꽁냥 하면 될것을 남의집 얘기는 왜 궁금한거냐.

네 다음 무능력해서 애만 줄줄낳은 아줌 ㅋ 

솔직히 삼사십대면 아직 혈기왕성하죠 ㅎㅎ

니 글쓰는 인성을 보니 니가정도 한심하고 심난해  보인다 

남편 별로 걱정안해도 되겠던데?

이 씨발년은 뭐래냐 ㅋㅋ 제 좃집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있어 

입이 근질근질하네요. 

입이 근질근질하면 알려주세요 ㅎㅎ

남편이 안서나보네 그래서 지가 진출하고픈말인네 해석기돌리니까

바람나던 말던 무슨 상관이야. 주변에 여럿 있는데. 즐거워해. 인생이 달라 보인 데. 안 걸리면 되지.

교배당 가서 열심히 교배 하세요.
요즘 어디 교배당이 잘 되나요?

남편 걱정 안해도 되겠던데 그닥...

또 무슨 소문을 퍼뜨리고 싶어서 그러나

아 나도 한명 생겼으면 , 교회 성당을 안나가니 만날수도없고 

26 혈기왕성한 남학생입니다 ~ 

거  ndg사시는 아줌마 아저씨 차안에서 뽀뽀좀 하지마요. 썬텐이 약해서 다 비춰요. 그리고 왠만하면 건물앞에서 그러지말구 주차장에 들어가서 하세요. 

어느 건물인가요? ㅋ

ㅋㅋㅋ시발 미친년놈들 존나많네 ㅋㅋㅋ

저도 가끔 미친년 되고파요

오늘 베니 도서관 주차장 ㅎㅎㅎ

나도 저런 기러기 아줌마 좀 만나보자ㅜㅜ

이런 시골에서 ㅋㅋㅋ뭐하는 짓들이냐ㅋㅋㅋ

으녕아 보고싶다.

나 몬트리올 기러기맘인데  여기와있는  남편들중 제대로 된 인간들을 본적이 없는데 어느 미친 기러기가 그리 바람을 피우냐?ㅋㅋㅋ 줘도 안 갖을테니 걱정들 마라! 능럭있고 잘난 남편이 있는데 너넨 내 눈에 차지도 않는다. 그리고 남자들 어울리지도 않는 머리기르고 수염안깍고 너저분하게  다니지좀 말고 ㅋ부인들은 무슨 불만이 그리많은지 화장안한 얼굴도 하루이틀이지 어디가 많이 안좋아 보이는 푸석한 인상들에  앉으연 남편 흉이나 늘어지게 보고 애들은 한국애들끼리 어울려 다니고 애들 영불어 일상생활언어정도 한다고 우리애 영불어한다고  공부잘~한다는 착각말고 고딩졸업도 못해서 쉬쉬하는 거 다안다 ~ 여기서 부모랑 장사하는 아들딸들 고등학교도 졸업못한애들, 컬리지졸업못한애들이  반인거 모르는 사람도 없고 니들 부부가 여기와서 산다고 그게 무슨 큰 벼슬이라고 ㅋ  한국가면 기도 못 피는 것들이 ᆢ

기러기는 현지인이랑 놀아용 ㅋ 아저씨들은 틴더로 필리핀애들 만나는거 모르죵? 역겹게도 그렇답니당 부인밖에 모르는척 무능남들이지만 헐떡대는건 할줄알더라구용~

여긴 아직도 ㅋㅋㅋㅋㅋㅋ 통역하는 분에게 슬쩍 들었는데 40대녀가 20대 응응 해놓고는 오히려 고소해서 빵에 보냈답니다. 요지경이지요

기러기 아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