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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e5 조회 수 1156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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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고 너희에게 말했겠느냐?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도마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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