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고 너희에게 말했겠느냐?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도마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고 너희에게 말했겠느냐?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도마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최달식, 지구대왕스타, 나의 소원은 정주영 돼서 세계정복 | 08.21 | 269795 |
에서 마사지 치료사/리셉셔니스트를 채용합니다 | 08.18 | 160899 |
한인 중고차 딜러 입니다- 자동차 1 | 08.01 | 152159 |
바로 삭제하네.. 비추 어학원 2 | 08.20 | 19879 |
화장실 레노베이션하려하는데요 15 | 07.06 | 19875 |
몬트리올 한인 민박집이 총 몇개인가요 5 | 07.27 | 19871 |
이럴땐 어찌해야하는지? 횐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2 | 04.04 | 19857 |
여러 글 종합한 결과 13 | 03.13 | 19855 |
강아지 키우시는 분 18 | 03.13 | 19855 |
가족을 책임지시는 카페회원님들께 50 | 03.23 | 19853 |
집 구하기가 최상의 난도네요ㅋ 11 | 05.12 | 19846 |
chez lee 쥔장 한성깔 하시네 28 | 11.01 | 19843 |
토론토에서 몬트리올로 이주 8 | 04.03 | 19841 |
동부구치소 감염사태, MB정부 탓한 추미애 | 01.08 | 19837 |
회사에서 점심 18 | 09.24 | 19836 |
인도 지인이 알려준 성공비법 8 | 07.18 | 19829 |
파타야 다녀왔어요 19 | 12.18 | 19827 |
중고나라 기적의 수학자 | 07.20 | 19826 |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 계세요? 20 | 04.15 | 19825 |
여긴 다 느린건가 8 | 10.31 | 19823 |
확진자 700명대인데 학교는 계속 오픈? 9 | 09.26 | 19819 |
온타리오 프렌치스킬드워커 이민 2 | 09.09 | 19809 |
퀘백 다음주 2주간 휴교확정 | 03.13 | 19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