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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d40 조회 수 79527 추천 수 0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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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맘은 초면인데도 사람에 대한 기본 매너 없어요



 



나중에 알고 보면 이상한 사람이 뒤에서 말도 안되는 억측 뒷담화로 사람을 순식간에 나쁜사람 만들어 놓은거죠.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만들어낸 스토리입니다



 



그런 말에 잘알지도 못하는 상대방을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건데 그말에 넘어가는 자도 어리석지만....   



 



뒤에서 지 맘에 안든다고 거짓 뒷담화 만들어 내는 것 때문에 몬트리올 교민들이 병들어 갑니다.   



 



그말에 상처를 받고 한국 사람과 왕래조차 안하고 이만리 타국에서 외롭게 사는 이민자들 꽤 많아요



 



모임들도 되도록 갖지 마시고요



 



모임을 해도 남얘기 하지마세요



 



다들 한번씩 안당한 사람이 없어요



 



앞에선 웃고 때로는 실수해서 미안하다고 사과 하고 뒤에선 온갖 더러운 짓거리를 합니다



 



그리고 한국사람들 인색한 인사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들 이용하세요 



 



제발 조심들 좀 하세요!



 



 

  • faa9 Jun.03
    한국 분들 몽헤알레와 이야기할 때도 주의하세요 여기서는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를 3자에게 옮기는 건 매우 배려 없는 행동입니다 남 이야기 자체를 하지를 마세여... 한국 학생이고 아줌마들이고 친구 사생활 옮기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구요 본인이 공개할 의사가 확실한 소식, 예를 들어 출산 예정일이나 이직 이사 정도 아니면 말 안 옮겨야해요 
  • 618b Jun.03
    타인 이사도 이사 하고 난 후 말하는게 나아요
    어떤 분은 이사하는것 조차도 말하기 싫어해요
  • c763 Jun.03
    예전에 이동네 정말로 조용했어요
    몇년전부터 말많고 수준 떨어지는 시장통 막가파 아줌마들이 모여들면서 뒷담화가 극에 달했죠
    저는 황당한게 요즘 애들 데리고 마트가면 눈 부릎뜨고 저 포함 애들까지 위아래로 파악하구요 
    왜 그런가 했더니 베네핏 부대인가 파악한다던데요 어이가 없어서 애들 옷도 싼거 입히면 흉 봐요
    경멸하는 눈빛으로 저 쳐다보는 학생들도 봤구요
  • b9b8 May.22
    와...한국분들 진짜 무섭네요...
  • 1bf2 Jun.03
    우연히 커피숍에서 옆자리 앉게 됬는데
    나이도 많은 아줌마들이 
    너무 심하게 남 욕들 하는거보고 
    귀가 피곤해서 제가 먼저 일어났어요
    아줌마들 집단 치료가 필요해요
  • 2ea1 Jun.12
    몬트리올에 작년부터 카페하며 남 욕 하는 재미에 살다가 욕 먹었던 줌마 모임 아닌가요?  
  • 973a Jun.03
    매너는 바라지도 않아요
    인간이길 바래요
  • f786 Jun.03
    여기 정신감정 받아야 되는 엄마들 많아요
    너무 황당한게 알지도 못한 사람이 내 욕을 그렇게 한다고 해서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 들어간 엄마가 새로 들어온 엄마한테 내 욕을 무진장 하게 하고 떠난거.... 
  • 4aea Jun.03
    착하게 살자
  • b4d2 Jun.03
    일단 못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원래 한국에서도 못 살았겠지
    돈은 없으니 할게 없구
    남 욕하는데는 돈이 안드니
    입만 열면 일단 까대고 본다
    문제는 대다수가 나이는 나이대로 든 아줌마들이라는거 
  • cfa2 Jun.04
    진지한 남얘기 듣는 것도 가급적이면 피해야 해요.
    자칫 잘못하다간 비밀스럽게 한 그 이야기를 뒷담화 주인공에게  전달했다고 누명쓰는 경우도 있어요.
    결론은 사람들 만나서 수다 떠는 건 좋은데 깊은 얘기나 남욕은 절대로 나누지 말자는 거죠.
  • 953e Jun.04
    현지 남자들 사귀면 다른 한국 아줌마들한테 봉변 안당해요. 불어 배우면서 님도 보고 뽕도 따고...
  • 53ad Jun.04
    현지 남자 친구 사귀시나 봐요... 너무 좋으신가보다 며칠전부터 모든 문제에 여기 남자 만나라는 조언하시네... 어처구니 없음
  • 09a6 Jun.04
    카페에 헛소리하던 아줌씨 맞나???
    남녀문화 운운하고
    마트갔더니 남자가 전화번호 물어봤다구???
  • 4603 Jun.12
    그 아줌마 예쁜가보네
    나 소개좀.
  • 1d8d Jun.13
    나도 소개좀... 왜 내가 가는집들은 다들 못생긴 아줌씨들만 있는지.
  • bc2b Jun.12
    딱봐도 아줌마가 쓴글 아닌데~ 아줌마인척 댓글 다는 불량 튜터들 지겹다 지겨워 ㅋ 
     이런데서 죽치다 학교 졸업도 못해서 학력위조하고 아줌마들 피 쭉쭉 빨지말고 조용히 공부나 해라 ㅋㅋㅋ
  • 1ae5 Jun.13
    부럽네요. 난 캐나다 여자들이 관심도 안주는데.
    한국여자 아니면 결혼도 못할것같아 걱정돼 요즘 공부도 안돼요.
  • 24ec Jun.24

    현지남자한테 대시 한번 못받는 아줌마들은 진짜 못생긴거 맞음

    못생기면 매력이라도 있어야 대시받음

    이쁜 아줌마들은 오자마자 대시 많이 받음

    맨날 자다 일어나 자국난 얼굴로 나오는 아줌마들 지겹다

    그러곤 맨날 다른아줌마들 욕이나 하기 바빠요

  • 12e3 Jun.04
    말많은 사람들은 끼리끼리 놀아요
  • cdf1 Jun.04
    현지 남자한테 대시 못받는 동양여자는 외모에 문제가 있을것 같아요...남자 만나기 참 쉬운 곳인데...욕구를 풀수가 없으니 서로 물어뜯고 난리 난리
  • 4edb Jun.24
    길거리에서 대시받는 아줌마들은 외모인정.
  • b56b Jun.04
    아줌마들 돈 없으니 돈 안드는 욕만 해댐
    나가서 쇼핑 좀 하삼
  • f12a Jun.04
    몬트리올에서 오래살며 마음병 걸린 사람도 아주 조심 하세요.  조금만 섭섭하면 삐지고 온 동네방네 소문 내고 아주 이상한 사람 만들어요
  • 7296 Jun.04
    공감
    나이든 아줌마들 아무나 붙잡고 남 욕 함 
  • bdc4 Jun.04
    처음 본 사람에게 우울증 얘기하는 사람들  백프로 조심.  초면에 그런말을 하는 사람 문제 있어요
    병원가서 상담받지 사람잡고 뭐하자는건지
  • 94b5 Jun.04
    대박 ㅋㅋㅋㅋㅋ 
    아니 우울증 얘기하는 줌마도 있나
    미친다 진짜 ㅋㅋㅋㅋㅋ 
  • 1b48 Jun.18
    나도 한두달정도 알고 지내던 여기 오래산 아줌마 한명 알았었는데 말도안되는걸로 혼자 삐쳐서 배신을 당했네 어쩌네 난리쳐서 완전 정신 번쩍들어 인연 딱 끊은적 있어요ㅋㅋ 진짜 별 사람들이 다있음 
  • e9f5 Jun.04
    강남에 살지도 않았으면서 
    강남 살다 왔다가 걸린 아줌마도 재 정신 아니죠
  • b7ee Jun.04
    도데체 몇번을 얘기하니 
  • 9137 Jun.07
    무상교육만 없애면 정상인들 옵니다
    그런데 무상교육 아님 일로 올 이유가 없으니 
    이건 안 없어질거구요 여긴 계속 이러겠죠
  • 5d97 Jun.12
    맞네.
    무상교육은 타주처럼 컬리지레벨부텀 해야 함.
  • 0527 Jun.12
    무상교육 없애라
  • 961f Jun.12
    퀘백이 그 무상교육으로 엄마들 불러모아  곳간 채우는데
    그걸 놓을리가..
    그러나 그 엄마들도 여기 와보면 바로 알걸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거..
    영주권이 목표면 금전적으로는 save된다지만 단지 아이 언어교육이 목적이라면 큰 실수를 하고 있다는걸.
  • ba05 Jun.12

    한국에서 학원비 내기도 힘든 서민들 오도가도 못하고 갈곳 없어 오는곳이에요

    영주권 받겠다고 악을 쓰고 버티는거 보면 용해요

  • d1d7 Jun.12
    ba05님아...자신의 처지를 타인의 경우인것처럼 써 놓으셨네요.ㅎㅎ
    오도가도 못하는 처지 딱한거 아니까 써 놓은대로 영주권받겠다고 악쓰고 버텨서 정신승리 하세요 화이팅!
  • 9ed9 Jun.13
    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는게 맘 편하다면 맘대로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 
  • a4a8 Jun.13
    들키니까 놀랬죠?
    오늘도 영주권 받겠다고 악쓰고 버티려면 화이팅 해야지요?
  • 096b Jun.13
    넌 영주권있니? 
    아님 애 줄줄이 데리고온 부모님덕분에 꽁으로 생겼나?
  • 100d Jun.13
    아줌마들 여기와서 애들 무상교육시키고 학교 어학원다니면서 돈쓰고 생활하는거 불만이면 니네가 다른주로 가라.. . 퀘벡이 오라고 반겨주고 합법으로 들어와서 잘 살고 있는데   싫음 퀘벡정부에 가서 따지지  왜 여기서 찌질하게 뒷담화나 열라 까고 있니?  니네들 뒷담화에 비하면 아줌마들 뒷담화는 저리가라야  그런 아줌마들 덕분에 과외도 하고 돈도벌면 고맙습니다 절이나 하지는 못할망정 ㅋ
  • 91f9 Jun.13
    어이없네 ㅋ
    아줌마들아...
    공부나 열심히 해서 어서 베두 따세여.
    싸고 이민도 쉽대서 왔다 
    물만 먹고 가게 생겼어여.
  • 6d4f Jun.13
    아줌마들은 너네들 걱정 필요없으니
    너님들이 욕하는 아줌마들하고 별반 다를바없는 너님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공부열심히 해서 효도할 생각이나 하세요
    너님 비롯 애새끼들 줄줄 데리고 와서  힘들게 생활하며 너네들 키운분들이랍니다
    아줌마들 욕하는거는 너님 부모님들 얼굴에 침뱉는것과 같답니다 
  • c4f7 Jun.14
    깝깝하네
  • 9ec5 Jun.13
    참 전형적인 한국 분들. 힘들어서 한국 가고 싶다 생각하다가도 그래 한국에 이런 인간들 천지였지 생각 들면 어떻게든 여기서 정착하되 한국인들 피해서 살아야겠다 다짐하게 되네요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몬트리올에서 한인들과 의식적으로 가까이 안 지내려는 분들도 많더군요 반면 한국인들 찾아다니고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 대부분 친해지고 나면 학벌 재력 평가질에 시간 지나면 뒤에서 욕하고 돈 떼먹거나 떼먹히고... 
    본인 주변에 한인들이 많다면 그건 당신의 이민 생활이 뭔가 훌륭하게 진행되고 있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괜히 주변 사람 욕하고 가난한 사람 왜 오냐고 하지 마세요 그 가난한 사람 마주치고 살아야만하는 건 본인 탓인 것을...
  • 2fb5 Jun.14
    점점 느네...
    점점 더해가네.
    몬툘 분위기 이렇지 않았는데 삼사년전만 해도.
    한숨 푹.
  • b21f May.22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