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엄마들 한테 껄떡거리지 말아라

2018-Sep-Tue

1c6a 조회 수 32250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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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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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0b Sep.11

누가 껄떡거려요?
이니셜이라도 가르쳐주세요
내남편인가 확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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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44 Sep.11

그정도 기러기 있냐 ?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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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d1 Sep.11

10억 주고 만나달라고 해도 안 만나. 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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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2 Sep.11

여기 기러기들 연변 아줌마들 같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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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b5 Sep.11

기러기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나가서 꼬라지들을 봐라.
너무 거렁뱅이 같이 보여서 진심 돈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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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2 Sep.11

그럼 돈좀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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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 Sep.11

글쓴이가 본인한테 하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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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3 Sep.11

기러기도 잉꼬가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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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e83 Sep.11

기러기충과 애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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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ab Sep.11

기러기맘 입에 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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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Sep.11

기러기 새를 붙이는 이유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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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b4 Sep.11

기러기는 먼곳으로 이동하는 유일한 새이지요 그래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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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33 Sep.11

모든 놈이 껄떡 ㆍ 돈도없고 명예도 미래도 인물도 없는것 들이 차태워 준답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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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a0c Sep.11

나는 독수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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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d6 Sep.12

없어보여 입닥쳐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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