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엄마들 한테 껄떡거리지 말아라

2018-Sep-Tue

1c6a 조회 수 23670 추천 수 0 댓글 15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저질넘들아

추천

비추천

e80b Sep.11

누가 껄떡거려요?
이니셜이라도 가르쳐주세요
내남편인가 확인하게

수정 삭제 댓글
3a44 Sep.11

그정도 기러기 있냐 ? 여기에?

수정 삭제 댓글
06d1 Sep.11

10억 주고 만나달라고 해도 안 만나. 토나와.

수정 삭제 댓글
2582 Sep.11

여기 기러기들 연변 아줌마들 같애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f2b5 Sep.11

기러기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나가서 꼬라지들을 봐라.
너무 거렁뱅이 같이 보여서 진심 돈 주고 싶다.

수정 삭제 댓글
4582 Sep.11

그럼 돈좀 줘라

수정 삭제 댓글
2048 Sep.11

글쓴이가 본인한테 하는소리

수정 삭제 댓글
6013 Sep.11

기러기도 잉꼬가 될수있다

수정 삭제 댓글
6e83 Sep.11

기러기충과 애널하고싶다!

수정 삭제 댓글
36ab Sep.11

기러기맘 입에 싸고싶다

수정 삭제 댓글
1415 Sep.11

기러기 새를 붙이는 이유가 뭐에요?

수정 삭제 댓글
edb4 Sep.11

기러기는 먼곳으로 이동하는 유일한 새이지요 그래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d833 Sep.11

모든 놈이 껄떡 ㆍ 돈도없고 명예도 미래도 인물도 없는것 들이 차태워 준답시고

수정 삭제 댓글
7a0c Sep.11

나는 독수리맘^^

수정 삭제 댓글
0fd6 Sep.12

없어보여 입닥쳐라 ㅋ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쓰기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