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을 답사한 사람이 한 말이 기억난다 . 파키스탄 인도 아랍 동남아국민들에게는 신세계 일 순 있지만..
한국이 인프라 세계1위가 아닌게 이상해
2018-Sep-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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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운동도 안하고, 공원 자주 안가고, 자전거 안타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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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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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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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뒈진다 곧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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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스킹이랑 급류 여기선 다운타운 5분 거리에서 가능한거 아냐?플라스데자 컴플렉스는 자주 이용해? 뫄종뇌브 띠에터는? 오페라는? ㅇㅇ너의 수준이 낮은거라곤 생각 안해봄? 그래 불꽃놀이마저 한국에선 난리 쳐가며 보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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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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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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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실패한 인생새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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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 한번 보려고 벌레집 수준으로 사람 꽉꽉 차는 한국의 수준 그립지? ㅎㅎ 그거 군인들이 예전엔 치웠어. 너네 자식들 곧 군대가서 어디 불구되서 나올 팔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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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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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는 아랍 무시하고 있는걸 보니 두바이도 안가봤나봐 ㅋㅋㅋㅋ근처 아랍인들이 사우디나 에미리트에서 안오고 그지동네에서 온 애들만 보인다는건 지가 그지라는거 인증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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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 그지 넘쳐나는데 못봤니?저소득 노동자들 사는 못 봤니?좀더 알아보고 나불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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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랑 캐나다랑 크게 차이나는 부분이 적고 상당 부분은 한국이 캐나다를 앞서는 부분도 있죠. 물론 그 동안 캐나다가 쌓아늏은 업적이 있어서 한국이 캐나다보다 낫다는 말을 하기는 어렵지만 많이 쫓아와서 대등하거나 능가하는 부분이 많은 상태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말한대로 파키스탄 사람들이 볼 때는 별세계처럼 보이는 캐나다지만 한국에서 볼 때는 몬트리올도 한국 중소도시처럼 보이죠. 그래서 굳이 한국 사람이 캐나다 이민 올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냥 자기 필요에 따라 캐나다도 살고 미국도 살고 동남아도 살도 유럽도 살고 그런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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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민자들 한국가고싶어도 못가는게 현실입니다. 집팔아서 한국가바야 변변한 오피스텔 구할까 말까죠.. 오도가도 못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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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도 아니고 50만불 전재산이 한국가믄 어쩌냐5억으로 4인가족이 살 집은 반전세도 못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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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돈도 없고 제대로 직장도 없는 떨거지들이 여기 오나보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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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래서 생활수준이나 교육수준.최하층 난민 집합소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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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에 터전을 못잡아서 여기로 은거죠. 부모손에 이끌려온 교포는 외하더라도 젊은세대들은 대부분 공짜 베닛핏에 이끌려 머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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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제하지 마부모세대가 이민 온 경우도 똑같이 돈없던 이민1세들이 몬트리올 온거라 지금은 살만한데도 그렇게 사람들이 팍팍하고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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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수록 더 팍팍한 진리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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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국 대도시랑 비교해서 지방도시만도 못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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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영주권 받으러온 인간들이 더 후진 촌것들 와서 물 벼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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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 물질주의자들.눈에 안보이는 가치를 죽었다 깨나도 모를 장님들.딱 자기 수준만큼 보이는 듯.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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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백수가 딱 너처럼 말하면서 나머지 가족들 피 빨아먹고 살드라혼자 아주 고귀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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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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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알투로보아 하니 다른이들이 너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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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일에 신경끄고 니 삶에나 충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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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의료서비스랑 행정처리는 정말 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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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봐라 도시한번 둘러봐라 폐공장 폐건묿. 백년된 쓰러져가는 건물들..할렘가가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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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 가난한 도시네.. 볼게 자연뿐...땅만 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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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은 5억도 없는 넘들이 영주권 따겠다고유학후이민 오는 경우가 반이지.수저없이 와도 애들베네핏에노후설계된다고 기대하며 오는 사람들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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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마찬가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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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 ㅎㅎㅎ 그정도면 여기서 준재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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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된장국에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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