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들아 나 드려 밴쿱으로 간다.
너들도 열심히 해서 퀘벡탈출하고 인생 새출발 하렴.
한국에다가는 선진국 캐나다로 이민 왔다고 했지만 실제로 퀘벡에 와보니 난민수준의 현지인과 한국에서 하층민들이 사는 여기를 욕 할 수가 없었어. 그러면 왜 갔니? 하면서 개무시 당하니깐.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가장 늦었지. 하지만 그때라도 바꾸지 않으면 그냥 평생 그렇게 가는거야.
힘들겠지만 열심히들 살아라.
야들아 나 드려 밴쿱으로 간다.
너들도 열심히 해서 퀘벡탈출하고 인생 새출발 하렴.
한국에다가는 선진국 캐나다로 이민 왔다고 했지만 실제로 퀘벡에 와보니 난민수준의 현지인과 한국에서 하층민들이 사는 여기를 욕 할 수가 없었어. 그러면 왜 갔니? 하면서 개무시 당하니깐.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가장 늦었지. 하지만 그때라도 바꾸지 않으면 그냥 평생 그렇게 가는거야.
힘들겠지만 열심히들 살아라.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몬트리올로 장기 출장 가게 됐는데 친구 구합니다! | 05.13 | 143805 |
단기 숙소/렌트 구합니다 (여학생) | 05.05 | 197227 |
이재명이 가면 그곳엔 | 04.19 | 222588 |
오늘도 성경 1 | 09.10 | 23466 |
몬트리올과 밴쿠버 한인들 비교되긴하지 31 | 09.09 | 26648 |
새로운 한 주도 힘차게 화이팅! 3 | 09.09 | 21453 |
법구경 | 09.10 | 31882 |
오늘의 성경 1 | 09.10 | 21095 |
복 레스토랑 45 | 09.06 | 31849 |
한국의 80년대 같다 34 | 09.08 | 30940 |
영주권자의 가장 특별한 혜택 22 | 09.08 | 27148 |
몬트리올은 극과 극인 듯 10 | 09.08 | 18997 |
기독교 글 | 09.09 | 31241 |
청년부 활성화 된 교회 47 | 09.06 | 27862 |
여호와께 돌아가자 | 09.09 | 23640 |
테니스 4 | 09.08 | 28813 |
최하위 몬트리올 교민들의 집단, 대나무 숲 23 | 09.08 | 34984 |
오늘의 QT | 09.09 | 26306 |
강태공은 이제 떠나려합니다 4 | 09.08 | 24712 |
야들아 나 드려 밴쿱으로 간다. 34 | 09.07 | 26705 |
내일 간만에 외식하려고 해요^^ 10 | 09.08 | 22010 |
재정문의드립니다 4 | 09.08 | 32023 |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를 위한 성경구절 10가지
2 ![]() |
09.08 | 22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