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일 주일 "사랑의 식탁"은 남선교회가 우리 한국인들이 오랫 동안 좋아해온 짜장면 대신 짜장밥으로 섬겼습니다. 특별히 어르신들과 청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셔서, 들통 2개를 깨끗이 비워주셔서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많은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조리 지도 : 전병상 Chef. 주방보조: 염대호 집사님,정일용 전도사님, 민병호 장로님, 황인성 장로님, 박병태 집사님, 권장원 집사님, 좋으신 여집사님들)
몬트리올 한인교회 - "좋은 교회를 넘어 위대한 교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