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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1f 조회 수 11350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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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나라에 와서 불법하는 사람들...

예를 들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한국 식당에 취업 가장해서 세금 낸다고 떳떳하게 말하면서 온갖 혜택 다 받는 아줌마들.

자기는 돈 안 받고 취업 비자 내준다며 자기 이익 다 챙기며 무슨 몬트리올 의인마냥 행동하는 식당 주인.

어릴때 이민와서 영불어 다 되고 자산도 많으면서 언어 한마디도 못 하는척 우루루 중국 학원 몰려가서 론엔벌서리로 사치하는 아줌마들. 

서로 배우자 탓하며 바람피는 기러기 아줌마와 현지 한국 아저씨들.

남편이 한국에서 바람을 피든 무슨짓을 해도 돈만 꼬박꼬박 보내주면 그만이라는 기러기 아줌마들부터,,

여기 온지 십년정도 되어 원치 않게 이런저런 가십 듣게 되는데 제발 이 글 보며 양심에 가책 조금이라도 느끼며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불법하지 말고 원칙대로 살았어면 좋겠다.

세상에 비밀이란 없으니까...

 

  • 48be Jun.01
    편법 인간들  진짜 너무 짜증나고 다 신고해야 됨
  • 4eab Jun.01
    론앤벌서리는 어차피 갚아야 하는거에요. 그걸로 무슨 사치? 남편이 바람을 펴도 ATM 으로 여기고 사는 사람들이 편법은 아니지 않아요? 그냥 불편한 사실인거지.. 바람이 편법인건간요? 그렇게 사는게 더 불쌍한거죠 뭐.
    근데 남이사 어떻게 살든지 말든지, 뭔 상관인가요.. 
  • a6ce Jun.01
    벌서리는 안갚아도 됩니다.
  • 88ed Jun.01
    남이 뭐라하든 그럼 상관말구 불어공부나 하심이...
  • 1c66 Jun.01
    이보다 심한 경우들도 많은걸요. 냅둬요 저렇게 살다 죽게
  • 7e44 Jun.02
    벌서리가 뭔가요??
    설명좀 부탁해요 
  • 4559 Jun.02
    에휴 짜증나는 인간
  • ecdc Jun.02
    여기 기러기엄마 바람 상대가 될 사람은 있나요?
    눈 씻고 봐도 없더만
  • a3fb Jun.04
    현지 캐나디언들 하고 조심스레 바람피는 경우가 있겠지요... 불어 배우면서 즐기고...
  • d469 Jun.04
    바람난 아줌마 있긴 있수
  • 6734 Aug.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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