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 나라에 와서 불법하는 사람들...
예를 들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한국 식당에 취업 가장해서 세금 낸다고 떳떳하게 말하면서 온갖 혜택 다 받는 아줌마들.
자기는 돈 안 받고 취업 비자 내준다며 자기 이익 다 챙기며 무슨 몬트리올 의인마냥 행동하는 식당 주인.
어릴때 이민와서 영불어 다 되고 자산도 많으면서 언어 한마디도 못 하는척 우루루 중국 학원 몰려가서 론엔벌서리로 사치하는 아줌마들.
서로 배우자 탓하며 바람피는 기러기 아줌마와 현지 한국 아저씨들.
남편이 한국에서 바람을 피든 무슨짓을 해도 돈만 꼬박꼬박 보내주면 그만이라는 기러기 아줌마들부터,,
여기 온지 십년정도 되어 원치 않게 이런저런 가십 듣게 되는데 제발 이 글 보며 양심에 가책 조금이라도 느끼며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불법하지 말고 원칙대로 살았어면 좋겠다.
세상에 비밀이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