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운영하는데, 30대 중반을 향해가는 우리 누나에게 반말로 응대. 심지어 초면인 사이였음. (난 20대 후반임)
마인드가 완전 꼰대.
머리는 개판으로 잘라놓고.
진짜 서비스가 싸가지같은 곳은 익명게시판에서 욕좀 먹어야 함.
2018-Aug-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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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팁줫지요?다그런거요. 진정해라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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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쟁이들한테 팁줄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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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하지 욕좀 뒷다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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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미용실만 때려잡는 사이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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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둔 출동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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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굉장히 오래된 곳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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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머리쟁이들 대나무숲에 상주하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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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 제대로 된 한인미용실없음 올몬에 일본인이 하는 미용실있는데 함찾아봐요 머리 잘하고 시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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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좀 그만해 알려주기싫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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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샤론 비매너로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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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샤론이 좋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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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도 팁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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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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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식당은 어떻게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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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보셨네요. 거기 사람따라 변해요. 겸손하게 대해주면 사람 우습게 아는 곳입니다. 있는척 많이 배운척 해야 하는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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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 박사들이 가면 대우 받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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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대가리를 척척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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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잘난척쩌는 사각턱 척척박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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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 사각턱 척척박사가 진짜 뭐하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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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나 코코나 매한통속 쓰레기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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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하는애들 다 거기서 거기 한국에서 미용고 나온애들 소문 못들어봤냐? 두명들어가서 3명나오는 곳이 미용하는애들 집단 더러운 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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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ㅋㅋ 내가하려던말이 여기써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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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어떻게 했는지 잘 생각해봐라서로 주고 받는것이니여러번 갔어도 내가 깍듯하게 대하니 늘 깍듯한 대접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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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ㄷ 머리쟁이들한테 왜 돈내고 깍듯이 대해?ㅋㅋㅋ 너 샤론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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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받고싶으면 주둥이 닫고 똑바로나 잘라 샹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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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좀 이쁘게 하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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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니까 재밌지?인터넷상이지..무명이지.....그것도 병인거 알고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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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년 코코년 머리쟁이들 부글부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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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할때가됏군요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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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코코보다는 샤론이 더 양심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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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위해 주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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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욕하는 사람들 본인들은 뭐가 그렇게 잘났습니까?몬툘에서 십몇년 살았고 이분들 오래뵀습니다. 꼰대 성격이시라거나 남을 하대하는게 아니라 약간 동네 아저씨처럼 친근하신 분들입니다. 처음보면 불편할 수도 있겠다고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몬트리올에 한국 업소들이 있는거 조차 고마운겁니다. 왜들 서로 못뜯어먹어서 안달입니까? 한국 기준의 서비스를 원하시면 한국을 가세요.미용하는 사람들 욕하는건 도대체 뭡니까? 저는 초중고대직장까지 나름 어긋나지 않고 잘 걸어왔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직업을 하등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뭐 얼마나 고귀한 직업을 가지셨습니까?서비스에 대한 평은 할 수 있을지라도 인신공격은 하지 맙시다. 이러니 한인업소들이 한국인들 상대로 장사 안하는 겁니다. 몬툘에 이민 2세로 살면서 주위에 자영업하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한국인 상대로 등처먹는 업소들도 있겠지만 한국업소 상대로 캐나다 기준 서비스 받을거 다 받고서도 한국 기준 들먹이면서 감 놔라 배 놔라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아이러니할진 모르겠지만 지금 당신들이 싫어하는 한국 업소들이 잘 돼어야 더 많은 업소가 생기고 경쟁이 붙어서 서비스가 나아질겁니다. 경쟁에 실패한 업소들은 도태되겠죠. 반대로 지금처럼 서로 물어뜯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이민자/업소들은 줄어들테고 당신들이 찾는 한국 서비스는 더더욱 찾기 힘들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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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옳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런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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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댓글이네요.
글쓴이도 "처음 보면 불편 할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 하네요.
글쓴이 본인의 글에서 적었듯이, 서비스가 나아 지려면 이런 정도의 불만글들은 도움이 될둣 한데요.
이곳은 학교 수업 시간이 아니니,
물 흐르듯 읽고 생각 하고 지나 갑시다. -
몇십년전만해도 미용실=창녀 동급이였지 그만큼 까진만큼 까진애들이 하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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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질 놈아!어떤 시대를 살길래 그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냐?한국에서 맘에 드는 미용실 직원한테 대차게 까인 경험이 있나본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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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걸레들 팩폭맞고 부들부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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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걸레로도 쓸 수 없는 오염물로 찬 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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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너덜 걸레 부들부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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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레한테도 말도 못 하는 놈이 손가락질만 살아서는 ..에잇 이 찌질이 요즘 핫한 마른털 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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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너덜 냄세나서 더러워서 상대안하는 줄도 모르고ㅋㅋ풉 빼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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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나이 똥꼬로 처먹었네
몇십년전에 살던 사상으로 사니까 꼰대소리를 듣지
시대가 바뀌면 생각도 바꾸길 -
미용실걸레들 빼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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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은 하지 맙시다 결국 제 얼굴에 침 뱉기입니다.팁 다 주고 돈 제대쓰고 싶음 현지인들한테 가보세요결국 돈 적게 들이고 최고의 서비스를 받으려고 하니 생기는 일 아닌가요?머리깍는 퀄리티도 내가 받는 서비스도 결국 양방에서 나온다 생각합니다.이거저거 다 싫다시면 그냥 내머리 내가 깍으면 됩니다.뭐 하러 미용실 가서 열받고 돈 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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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익명으로 숨어서 욕하는 사람 만큼 비열한 인간 종류도 없어보이네요. 누군지 기억도 안나는 사람들한테 다수로 공격받고 있다 생각하면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이럴때 한마디 하고 넘어가야 겠네요 '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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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알면 잘하고 모르면 못하는 이중적인행동이 욕쳐먹게만드는거임 항상 뒷통수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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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머리 손질도 혼자하는 법을 배우는게 속 편합니다.한국 가는 일이 생기면 그때 머리 제대로 하세요.전 몬트리올에서( 미용실 이름은 언급 안하겠음) 머리하다가 머리 다 태워먹은 경험이 있어요. 그때 결심했어요.남자 머리는 상관없을거 같은데.. 남자분도 스타일리쉬하게 자르고 싶으시다면몬트리올 미용실은 통과 하세요.혹자는 머리하러 뉴욕간다고 하던데..전 안가봐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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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 욕하는사람들 기술도 없고 먹고사는 길이 노가대 , 식당일이라서 입이 그렇게 거칠고 무식한가 ? 뭐 맥길나와서 적성안맞아서 생뚱맞은일 하는사람들보단 훨낫다,—- 지나가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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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미용실이 부부가 하는덴가요?
전에 가봤는데 샵인샵 개념으로 의자 하나 빌려서 하는 아줌마던데.. 아님 샤론이 여럿 있는건가..
전 샤론은 그냥 뭐 그저그런데 루비가 진짜 별로였네요. 엄청 비싸게 받아먹는것도 있는데 한국 손님한테 자기는 한국 사람들한테 광고 안낸다고 그러면 자기 "끕"이 내려가는거 같다나 뭐라나 ㅎㅎ -
아들도 정상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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