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으로 선선한 바람 부니 심심한 한량들이 대거 등장한다 여기 살려면 불어공부 열심히 해라 힘들겠지만 아니면 땀흘려 일하든지 나이가 몇인데 놀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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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보니 낮인데도 남편들이 집에 있는 경우가 무진장 많더라 아내들이 힘들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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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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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여잔데 여자들은 일하고 남자는 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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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되는 사람이 돈벌겠죠.안되는 사람이 집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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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살려 일하려니 언어가 내 발먹을 잡는구나 아! 슬프다 나도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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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아저씨들 바글 바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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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놐구자빠진 주제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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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일하러 나가는게 당연한거고 여자는 집에 있어도 놀고 있다고 생각 안하는게 당연한건가? 한국아줌마 종특인듯지도 놀면서 남들 논다고 뭐라 하는 아줌마들이 제일 꼴볼견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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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일도 일 나름이지. 잠깐 남 밑에서 없는 비자로 시다바리하는 주제에. 일 나간다고 떠들어봤자 노예는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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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집에서 애들 보면서 노는 주제에...이 이놈 니와이프 무진장 창피해하고 힘들다잖어 말년에 헤어지자면 어쩌나 집에 있지말고 어여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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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너 나 알아? 기러기년들 따라다니는 개또라이같은 무식한새끼. 너나 니 돈걱정해. 난 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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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긴 대부분 일용직으로 사는건 맞죠. 영주권 따려고.. 그래서 살기 힘든거죠. 영주권 따도 사실 직업은 별개더라구요. 언어도 딸리고 손에 자산도 없고... 사실 한국이 그리울때가 많지요. 그게 정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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