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한국인들 같이 탔는데 아줌마 하나 아저씨 하나 중고생처럼 보이는 학생 하나에 애들은 아주 줄줄이 데리고 엣**에서 내리는데 아주 한국인 망신 톡톡히 시키드라
애들 줄줄이에 거지 같은 유모차 하나 자리 차지 해서 앉지도 못 하게 두고 내릴 땐 뒷문에서 문 안 열린다고 둘이 익스큐즈미 소리 소리를 지르다가 문가에 외국인 처녀가 열어주닌까 지들끼리 누르는 거 였네 어쩌네 저쩌고 버스가 떠나가라 웃고 호들갑 떨면서 고맙다는 말도 없니 내려서 그 처녀는 혼자 피식거리며 욕하고 사람들 다 쳐다보고 아주 내가 다 쪽팔려서 뒷자리에 모자 눌러쓰고 고개 숙이다 내렸다
제발 무식한 짓 좀 그만 하고 한국인 망신 좀 그만시켜라 이것들아. 아니면 적어도 중국어를 하든지ㅉㅉ
<팩트>
1. 고맙다고 안한거는 잘못
2. 애 줄줄이 데리고 버스 탄거 -> 본인도 어렸을때는 부모님 따라다니는 애였고, 나중에도 애 낳을 것임(자기가 작은 피해만 느껴서 불같이 화가나는 소시오패스성향 1단계)
3. 거지같은 유모차 -> 돈이 없어서 낡은 유모차를 사서 사용하는 사람이 잘못은 아님
4. 한국말 한 것 -> 외국에서 한국말만 크게 들리는 부분은 외국에서 상대적 자아상실의 성향이 크게 느껴짐
본인의 정신적 결함을 빨리 치료받지 않으면 나중에 사이코패스로 발전하게 된답니다.
혼자서 불같이 화를 못이기지 마시고 병원의 힘을 빌리시는 것도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힘내세요!
맞아요 요즘 한국에서도 공공장소에 유모차끌고 나가면 젊은 생각없는 사람들이 "집에나 있지 왜 유모차 끌고 나왔어" 하더라구요. 정말 일부 나이많은 꼰대 못지않게 젊은 사람들도 못배운 소시오패스성향의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버스에서도 임산부인줄 알면서도 임산부전용의자에 앉아서 창밖만 보고 있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한국 아직 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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